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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 《맹자(孟子)》 8 진 심 (상, 3) (尽 心) (上, 三)

  • 2015-03-23 10:50:07

孟子曰:“人不可以无耻。无耻之(1)耻,无耻矣。”
(맹자왈 인불가이무치 무치지치 무치의)

주해: 1) 之: (至) 이르다.

번역: 맹자는 “사람은 수치심이 없으면 안된다. 무엇이 수치스러운 것인지 모르던데로부터 알게 되면 수치를 피면할수 있다.”고 하였다.

해독: 옛날부터 “수치심은 사람마다 다 있다.”고 하였으니 수치심이 없으면 사람축에 들지 못한다는 말이 된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동물과 구별할수 없다는 말도 리해가 된다. 그러나 맹자는 여기에서 사람에 대한 요구를 약간 낮추었다. 수치를 모르던데로부터 알기만해도 수치를 면한다고 하였으니 부끄러운 일을 하고도 부끄러운줄 알면 그래도 사람축에 든다는것이다. 마치 자기가 불효자라는것을 심각히 느끼기만해도 불효자로 몰리지 않는다는 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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