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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 《맹자(孟子)》 8 진 심 (상, 4) (尽 心) (上, 四)

  • 2015-03-23 10:50:33

孟子曰:“耻之於人大矣。为机变(1)之巧者,无所用耻焉。不耻不若人,何若人有?”
(맹자왈 치지어인대의 위기변지교자 무소용치언 불치불약인 하약인유)

주해: 1) 机变: 음모과 간계.

번역: 맹자는 “수치심은 사람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것이다. 음모나 간계를 꾸미는 사람들은 수치스러운것을 모른다. 남에게 뒤떨어진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남을 따라잡을수 있겠는가?”고 하였다.

해독: 수치스러운줄 알아야만이 정직한 사람이 되고 남에게 뒤떨어지지 않을수 있다는것을 역증하였다. 남보다 못해도 수치스러운줄 모르거나 아무런 느낌도 없는 마비된 정신상태는 무서운것이다. “수치스러운줄 아는것은 용기에 가깝다.(知耻近乎勇)”는 말은 이런 사람들을 격려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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