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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 《맹자(孟子)》 8 진 심 (상, 6) (尽 心) (上, 六)

  • 2015-03-23 10:51:39

孟子曰:“君子有三乐,而王天下不与存焉。父母俱存,兄弟无故(1),一乐也。仰不愧於天,俯不怍(2)於人,二乐也。得天下英才而教育之,三乐也。君子有三乐,而王天下不与存焉。”
(맹자왈 군자유삼락 이왕천하불여존언 부모구존 형제무고 일락야 앙불괴어천 부불작어인 이락야 득천하영재이교육지 삼락야 군자유삼락 이왕천하불여존언)

주해: 1) 故: 사고, 질환.
2) 怍(zuo): 부끄럽다, 창피하다.

번역: 맹자가 말하였다. “군자는 세가지 즐거움이 있다. 그러나 그 가운데는 천하의 왕자가 되는것은 포함되여 있지 않다. 부모가 모두 살아계시고 형제들이 무고한것이 첫째 즐거움이고 하늘을 올려다 보아도 부끄럽지 않고 사람들을 굽어보아도 창피하지 않은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세상에서 뛰여난 인재들을 모집하여 그들을 가르쳐주는것이 세번째 즐거움이다. 이렇게 군자들은 세가지 즐거움이 있는데 그 가운데는 천하의 왕자가 되는것은 포함되여있지 않았다.”

해독: 천하의 왕자가 되는것이 즐거움속에 포함되여 있지 않다는것이 무엇보다 군자답다. 가족이 평안하고 마음이 떳떳하며 인재를 교육하는 삼락중에서 두번째 락만이 자신에게 달려있다. 이것은 마음이 깨끗해야 즐겁다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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