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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 《맹자(孟子)》 8 진 심 (상, 8) (尽 心) (上, 八)

  • 2015-03-23 10:53:29

王子垫(1)问曰:“士何事?”孟子曰:“尚志。”曰:“何谓尚志?”
曰:“仁义而已矣。杀一无罪,非仁也;非其有而取之,非义也。居恶在?仁是也;路恶在?义是也。居仁由义,大人之事备矣。
(왕자점문왈 사하사 맹자왈 상지 왈 하위상지 왈 인의이이의 살일무죄비인야 비기유이취지비의야 거오재 인시야 로오재 의시야 거인유의 대인지사비의)

주해: 王子垫: 제나라 왕의 아들, 이름은 점이다.

번역: 왕자 점이 “선비들은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하고 물으니 맹자가 “큰뜻을 품어야 합니다.”라고 하였다. 왕자 점이 또 “어떻게 하는것이 큰뜻을 품는것입니까?”고 물으니 맹자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인의에 뜻을 둘 따름입니다. 죄없는 사람을 죽이는것은 ‘인’이 아니고 자기의것이 아닌것을 가지는것은 ‘의’가 아닙니다. 거처할 곳이 어디인가하면 바로 ‘인’이고 갈길이 어디인가 하면 바로 ‘의’인것입니다. ‘인’에 거처하면서 ‘의’로 간다면 바로 대인이 할일을 다하는것입니다.”

해독: 선비가 할일은 인의(仁义)라는것이다. 즉 인(仁)의 수양과 의(义)의 실천이라는것이다.
선비와 같은 대인들은 인의이외에 또 무엇을 할것인가? 《상지(尚志)》이외의 일은 선비의 조건에 속하지 않는다고 리해할수도 있고 선비는 다른것은 몰라도 인의만은 반드시 구비되여야 한다는것으로 리해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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