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제4권 《맹자(孟子)》 8 진 심 (상,10) (尽 心) (上, 十)

  • 2015-03-23 10:57:45

孟子曰:“君子之于物也,爱之而弗仁;于民也,仁之而弗亲。亲亲而仁民,仁民而爱物。”
(맹자왈 군자지어물야 애지이불인 어민야 인지이불친 친친이인민 인민이애물)

번역: 맹자는 “군자는 동식물을 애호하지만 인자하게 대하지 않고 백성들을 인자하게 대하지만 친근하게 대하지는 않는다. 친족을 친근하게 대하여야만이 백성들을 인자하게 대할수 있고 백성들을 인자하게 대하여야만이 동식물도 애호할수 잇는것이다.”라고 하였다.

해독: 세계가 사랑으로 충만되더라도 사람지간에 구별이 있고 동식물과는 층차가 있는것이다. 사랑은 가족으로부터 움트는것이다. 부모를 비롯한 가족, 친족과 친근히 사귈수 있어야만이 이웃 나아가 사회사람들을 인자하게 대할수 있고 사람들에게 인자한 사람만이 동식물도 애호한다는것이다.
이는 유교의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층차에 부합되는 리론이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