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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 《맹자(孟子)》 8 진 심 (하, 1) (尽 心) (下, 一)

  • 2015-03-23 10:58:32

孟子曰:“春秋无义战。彼善于此,则有之矣。征者上伐下也,敌国(1)不相征也。”
(맹자왈 춘추무의전 피선어차 즉유지의 정자상벌하야 적국불상정야)

주해: 1) 敌国: 지위가 대등한 나라.

번역: 맹자는 “춘추시대에는 정의로운 전쟁이 없었다. 저 나라가 이 나라보다 좀 낫다고 할수있는 정황은 있었다. 소위 정벌이라는것은 웃자리에 있는것이 아래자리에 있는것을 정벌하는것이고 대등한 나라지간에는 정벌을 하지 않았다.”라고 하였다.

해독: 맹자의 춘추시대 력사관의 명언이다.
맹자가 “춘추무의전”이라고 결론을 내린 근거는 례악이다. 례악에 부합되는 정의의 전쟁은 천자가 일으킬수 있는것인데(礼乐争伐自天子出) 춘추시대에는 천하의 정치가 어지러워지고 례악이 붕괴되여 의로운 전쟁이 없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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