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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 《맹자(孟子)》 8 진 심 (하, 6) (尽 心) (下, 六)

  • 2015-03-23 11:55:22

孟子曰:“诸侯之宝三,土地,人民,政事.宝珠玉者,殃必及身.”
(맹자왈 제후지보삼 토지 인민 정사 보주옥자 앙필급신)

번역: 맹자는 “제후들은 세가지 보물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국토와 인민 그리고 정사인것이다. 만약 주옥을 보배로 여긴다면 그의 몸에는 기필코 재앙이 미치게 된다.”

해독: 집권자들은 주옥과 같은 보배와 재물에 탐닉할것이 아니라 나라와 인민 그리고 사업을 제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것이다. 제후는 옛날 한 지역의 백성들을 지배하는 임금이였다. 이런 위인들이 주옥과 같은 보물을 좋아하거나 녀색을 즐기면 제몸이 화를 당할뿐만아니라 나라마저 망치게 된다.

고금의 력사를 살펴보면 재물을 탐내고 녀색에 빠져들어 패가망신한 명물들이 부지기수였다. 그리하여 옛날부터 청렴을 강조하고 부패를 끊임없이 징벌하여 왔지만 도저히 근절할수가 없었던것이다. 이미 사회의 고질이 된 이 부패는 그 부정의 풍기가 발생하는 뿌리를 뽑아야 하거늘 이는 다름아닌 《사서》에서 반복적으로 천명한 마음을 다스리는 수신이요 현대사람들이 일컫는 품덕수양이라고 하겠다.


《사서》는 바로 품덕교양의 경전문헌으로서 중화민족의 문명과 사회발전에 해빛과 같은 원기를 주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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