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항일련군 조선족 녀전사 리재덕 별세 26일 遗体告别

2019-08-31 13:27:50

“8월 22일 오후, 동북항일련군 조선족 녀전사이며 전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 비서국 부국장인 리재덕(李在德)이 102세를 일기로별세했다. 26일 오전 9시에 팔보산 죽청(竹)에서 유체고별식을 진행한다”고 당일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 뉴스국에서 전했다.

국가도서관 공식사이트 동북항일련군 특집사료에 따르면, 리재덕은 1917년 12월 29일에조선 평안남도 개천군에서 출생, 1928년 동북 탕원현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1932년에 공산주의청년단에 가입하였고 구단위원회 위원을 맡았으며 1934년탕원반일유격대에 참가하여 간호원을, 1936년 7월 중국공산당으로전환하였다.

 

1937년, 리재덕은 동북항일련군제3군 류수처와 4사 피복공장으로 전근했고 1938년에 쏘련에 파견되여 무선전기술을 배웠다. 1940년부터 1942년까지 동북항일련군 제3지대에 1942년 12월에 무선전련 간호사로 있었다.


1945년 3월 88려 당위에서는 리재덕의 중국공산당적을 회복하였고 같은해 리재덕은 길료군구, 길림성군구전신국에서 사업하다가 선후하여 연변조선족간부학교 부과장, 길림성 화룡현 부녀련합회 주임을 맡았으며 1949년에 호북성 의창시 부녀련합회 준비처 주임으로 사업하다가 1950년에정무원(후에 국무원으로 고쳤음)에 전근하여 비서처 비서를맡았다.



1955년 리재덕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 비서, 부과장, 유치원 원장, 도서관주임을 력임했다. 1979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도서관 주임 직무를 회복했고 1982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철 비서국 부국장을 맡았다. 같은해 9월에 리직하고 리직후 북경에서 거주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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