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계광식 영웅경찰 진합

2020-11-20 10:22:37

길림시 혁명렬사릉원 혁명렬사기념관에는 황계광식 영웅경찰 진합의 사적이 전시되여있는데 해마다 청명절이 되면 길림 각지의 공안경찰과 군중들은 이곳을 찾아 영웅을 기린다. 40여명 승객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진합은 자신의 몸으로 범죄혐의자가 터뜨린 수류탄을 덮쳐 용감하게 생명을 바쳤다.

진합은 1958년에 태여났고 생전에는 길림성 길림시공안국 창읍분국의 인민경찰이였다. 1984년 2월, 길림시 룡담구 길림화학공업회사 화학비료공장 가족주택구역에 한건의 특대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죄혐의자 호모의 집을 조사할 때 2매의 수류탄 보호덮개, 폭파약 기폭련결선, 폭파약 포장용 밀랍종이 쪼각과 소량의 폭파약분말 및 2명 범죄혐의자가 남긴 ‘유서’를 발견했다. 범죄혐의자를 하루빨리 나포하고 안전우환을 제거하기 위하여 진합과 동료들은 송화강대교 남쪽구간 단속임무를 집행했다. 진합은 련며칠 눈을 붙이지 못한 피로를 극복하고 오가는 행인과 차량 검문에 정력을 집중했으며 어떠한 단서도 놓치지 않았다.

2월 28일 19시 35분, 진합과 동료 경찰들이 길림기차역에서 룡담구 방향으로 달리는 무궤도전차에 올라 검사를 하게 되였다. 차량 앞부분에 앉아있던 2명의 승객이 황망히 좌석에서 일어났다. 진합은 2명의 생김새와 특징을 자세히 관찰한 결과 추적중인 2명의 범죄혐의자와 매우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진합은 인차 2명의 혐의자를 향해 다가갔다. 당황한 범죄혐의자 호모가 갑자기 몸을 돌리면서 수류탄 고리를 떨어뜨렸다. 이때 전차에는 적지 않은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수류탄이 폭발할 경우 후과는 상상하기 어려웠다. 일촉즉발의 순간에 진합은 두팔을 벌려 몸을 날리면서 거대한 체구로 혐의자를 꽉 껴안았다. 뿌지직거리며 타들어가는 수류탄은 진합과 범죄혐의자 사이에 꽉 끼여있었다. ‘쾅’ 하는 거대한 폭발소리가 울렸터졌다. 진합은 자신의 몸으로 수류탄이 폭파되면서 날리는 파편을 막아냈다. 40여명 승객들은 한 사람이 경상을 입은외 모두 무사했다. 26세의 진합은 장렬히 희생되면서 진붉은 피로 인민경찰의 굳은 맹세를 실천했다. 그는 희생된 후  ‘전국 공안전선 1급영웅모범’  영예칭호를 추수받았고 ‘황계광식 영웅경찰’로 명명되였다.

진합이 희생된 지 35년이 되지만 그의 정신은 영원히 전해지고 있다. 진합의 생전 소속 길림시공안국 창읍분국 예심과는 법제대대로 개칭되였으며 35년간 이 영웅의 집단은 선배의 숭고한 품덕을 계승하고 있다. 창읍분국 예심과는 년도 집법품질 심사에서 해마다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영광스럽게 집단 3등공 1차와 영예칭호 16차를 획득했고 50여차례 립공, 수상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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