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탄 11발 맞은 영웅형사정찰대장 류효동

2021-03-08 07:24:21

감숙성경찰박물관 진렬장에 조용히 진렬되여있는 검은색 총탄 3발은 류효동 렬사가 총기를 든 악당을 붙잡다가 총탄 11발을 맞고 장렬히 희생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류효동

1956년에 태여난 류효동은 섬서성 연장현 사람이다. 그는 일찍 란주온수공장 로동자였는데 줄곧 절개가 굳은 인민경찰로 되는 것이 꿈이였다. 1979년 공안사업에 참가한 이래 그는 란주시공안국 칠리하분국 경찰, 칠리하분국 돈황로파출소 부소장, 칠리하분국 형사정찰대 대장, 란주시공안국 원 형사정찰대대 부대대장직을 력임하면서 영광스럽게 2등공 1차 세우고 두번 표창을 받았다.

오랜 동료인 기위는 “범죄혐의자를 붙잡을 때면 류효동은 언제나 앞장섰으며 예리한 칼, 총구와 폭약 앞에서 안색 하나 변치않았고 눈섭 하나 까닭하지 않았다.그는 나쁜 사람을 만나면 경찰로서 반드시 앞으로 돌진해야 한다는 하나의 도리를 확신했다.” 고 회억했다.

류효동은 칠리하분국에서 사업하는 기간에 전우들을 거느리고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면서 각종 범죄행위와 투쟁했다. 서류자료에 따르면 1992년부터 1994년까지 그가 지휘하고 직접 정찰에 참여한 형사사건 667건중 중대, 특대 사건이 325건에 달했다.

1995년 12월 18일, 류효동은 금방 안해에게 생일을 쇠주고 란주시 빈하로 부근에서 총기를 든 악당 2명이 붉은색 샤리택시를 랍치하고 운전기사가 피바다에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무고한 운전기사가 살해당한 것을 본 류효동은 동료들의 증원을 기다릴 겨를도 없이 홀로 악당을 뒤쫓아갔다. 빈하로 화살길골목 북쪽 어구에서 류효동은 악당의 길을 가로막았다. 극악무도한 악당은 자동소총으로 소사했고 류효동은 련속 총탄 11발을 맞고 장렬하게 희생되였다.

류효동이 희생된 후 감숙성인민정부에 의해 혁명렬사로 비준되였다. 공안부는 그를 전국 공안전선의 1급영웅모범으로 추서했다.

류효동이 희생될 때 그의 외동딸 류문문은 12살밖에 안되였다. 그녀의 회억에 따르면 아버지는 늘 바삐 보냈으며 “가끔은 한달에 두번밖에 집에 오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성장한 류문문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 광동성 경찰관학원에 입학했고 졸업 후 광동성 광주시공안국 천하분국의 경찰로 되였다.

류문문은 “아버지가 나에게 남긴 가장 귀중한 재부는 바로 책임과 선량함이다. 아버지는 나에게 사람은 선량해야 하고 죄악과는 끈질긴 투쟁을 해야 한다고 가르쳤으며 나에게 원망도 하소연도 하지 말고 인간으로서 어려움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기와 감당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었다.”고 말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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