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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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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펼쳐졌던 슈퍼리그 27라운드를 경과하며 14위 천진태달팀과의 격차가 6점으로, 꼴득실차이에서도 밀리면서 연변팀의 강등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물론 하남건업팀(27점), 강소소녕팀(26점)까지 포함해 아직까지 연변팀의 잔류가능성은 산술적으로 남아있지만 이는 우리 팬들의 바람일뿐 현실은 너무나 랭혹하다.현재 연변팀은 16개 팀 중 15위에 머물러있으며 27껨 ...
2014년 6월,북경 민족문화궁에서 열린 ‘연변조선족자치주 성과전’에서 연길시 아리랑문화예술원 리현순(70세) 원장의 한지공예작품 ‘김치’와 ‘찰떡’이 전시됐다. 이 작품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국 각 민족 인민들에게 연변의 민속문화를 널리 알리고 조선족의 고유한 미감과 풍채를 선보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2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성사회구역에 위치해 있...
14일, 일군들이 나무계단길 공사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집에 고이 간직해 둔 색바랜 사진첩에는 연길시인민공원 인공호수에서 배를 타며 찍은 사진, 나무지게를 메고 있는 로인조각상과 함께 찍은 사진, 공원 숲속에서 삼삼오오 떼를 지여 멋드러지게 무도를 추고 있는 사진,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그 순간만큼은 잡지모델이 된것마냥 요염한 포즈로 찍은 사진, 장난감 ...
국가 “두가지 일류”건설대학으로 지정된 연변대학이 김병민 전임교장을 첨단인재로 초빙하면서 일류학과 건설 행보를 본격적으로 내디뎠다.11일 연변대학에서 있은 첨단인재 초빙식에서 연변대학 당위서기 김웅은 “일류의 학과 건설은 곧 일류의 전문가, 학자를 필요로 한다”면서 “김병민 교수는 국내외에 성망이 높은 전문가이자 학자이고 또 시종 연변대학을 관심하고 ...
본격적인 가을철 수확의 계절이 다가왔다. 현재 훈춘시 반석진 맹령촌의 셀렌사과 재배기지에 들어서면 사과나무에 주렁지게 달린 셀린사과의 그윽한 향기로 차넘친다.훈춘시 시구역에서 11킬로메터 상거하고 독특한 산지 특점과 중온대 해양성 기후의 우세를 갖고 있는 맹령촌의 셀렌사과는 독특한 맛과 풍미를 자랑하고 있다.현재 길림, 흑룡강 두 성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사...
전원회의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2017년 10월 18일 북경에서 소집하기로 결정 전원회의는 습근평이 중앙정치국의 위탁을 받고 진술한 사업보고를 청취하고 토의했다. 회의는 당의 18기 중앙위원회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 할 보고를 토론, 통과하고 당의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 할 사업보고를 토론, 통과했으며 &...
“모든 회사들이 다 그러하겠지만 우리 회사는 특히 회사원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력을 필요하는 기업입니다. 건강한 심신이 건강한 기업을 만드는 거죠.”얼마전 특수한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몇몇 회사원들을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 회사원들과 함께 이도백하에서부터 장백산산문까지 33킬로메터 도보행진을 조직했다는 연변광고문화전파유한회사 사장 전학삼씨의 내심 발...
프로 스포츠에서 심판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크다. 언제나 공정하고 정확한 눈으로 랭철한 판단을 해야 된다. 판정 하나에 따라 팀의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 어느 한 팀에 유리하게 기울어서는 절대 안된다.하지만 13일 저녁 광주천하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27라운드 광주항대팀과 연변팀과의 운명을 가르는 관전적 경기에서 홈팀에 유리한 판정이 여러차례 발생...
연변 축구는 ‘내 마음속의 고향’이다. 연변 축구는 ‘가족’과 같다. 연변 축구는 ‘생활의 일부’…연변 축구가 가져다주는 의미를 두고 다양한 답변이 쏟아져나왔다. 우리 민족의 삶에서 빠짐없이 등장했던 것이 축구이며 우리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것 역시 축구를 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혈연과 시대를 뛰여넘는, 이 변함없는 축구 사랑의 정체는 무엇인가.연...
11일, 당의 제19차 대표대회의 개최를 앞두고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전 주 민족문화사업회의를 성대히 열어 습근평 총서기가 한 문화사업에 관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전면적으로 최근 몇년간의 우리 주 민족문화 사업에서 취득한 풍성한 성과를 총화하고 향후 사업의 노력방향과 임무조치에 대해 더한층 명확히 함으로써 새로운 력사시기, 우리 주 민족문화 사...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다짐으로 참농민 민들레차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진실된 농민 참농민이 되고저 하는 청년기업가 리희연씨는 10여년간 자신의 경력과 취향을 차개발 속에 담아왔다.리희연씨는 1995년 젊은 나이에 한국에 로무를 갔다가 한약국에서 환약제조기술과 보건차제조기술을 배웠고 2003년도에 귀국하여 숙취 해소 보건제품인 성구락(醒久乐)을 개...
문화는 발전의 ‘혼’이고 민족의 ‘혈맥’이며 인민의 ‘정신가원’연변은 전국에서 제일 큰 조선족집거지로 ‘문화의 고향’이라는 미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7년, 전 주 민족문화 사업회의를 시작으로 력대 주당위, 주정부는 민족문화의 번영발전을 민심을 응집하고 행복하고 조화로운 락원을 만들어가는 거대한 힘으로 간주해오면서 전 주 광범한 문화사업일군들로 하여...
연길시환경보호국 환경검측소에서 입수한 공기질분석 일간보고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92일동안 매일 공기질이 우량해 100%의 우량률을 기록했다.구체적으로 보면 공기질 Ⅰ급(우수) 일수가 69일, Ⅱ급(량호)일수가 23일이고 경미한 오염, 중도(中度)오염과 중증(重度)오염, 엄중한 오염날씨는 나타나지 않았다.3.4분기 기간 이산화류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과 PM1...
제1차 전국조선족 배구초청경기가 국경절 련휴기간 청도에서 이틀간 펼쳐졌다.연변, 광동, 상해, 대련 등 총 29개 팀이 참석해 각축전을 벌렸다.광동팀이 남자배구 1등을 거머쥐고 연변, 상해, 대련팀이 그 뒤를 따랐으며 녀자배구는 북경팀이 1등을 하고 청도1팀, 광동팀, 청도2팀이 2등부터 4등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와 중국조선족배구협회에서 주...
가을철 농산물의 수확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농가에서 농기계에 주유를 하려면 먼 거리를 이동하여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9월 30일, 주농기계관리국에서는 화룡시 투도진 룡산촌에서 주유하향활동을 전개하였다.주석유공사 연길분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날 활동에서 주농기계관리국에서는 농기계로 수확을 하고 있는 밭머리에 주유차를 대기시키고 작업일군들...
가을의 자연은 들과 산에서 풍성하게 익어간다. 머루, 다래, 오미자 같은 과실들이 이미 때까리 달라지기 시작했고 검정귀버섯, 밤버섯 등 말만 들어도 침이 넘어가는 버섯들이 쑥쑥 한창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지난 9월 22일, 안도현 명월진 풍흥촌의 검정귀버섯양식기지를 찾으니 버섯채집에 분주한 풍흥촌부련회 주임 단원금(47세)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단원금의 소개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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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론평
학부모들 위챗 공중의식 높여야
□ 김일복
위챗이 편리한 교제도구로 갈수록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우
애들 조깅은 적당히…
□ 김창혁
“우리 애는 체질이 약해서 억지로 조깅을 시키고 있어요…”,
조선족 이중언어의 핵심가치
□ 김인섭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부터 발을 뗀 조선족의 대이동과 출산기피
예순이 되여 50대 돌아 보기
□ 장경률
인생이 류수라더니 어느덧 예순도 중반을 넘어서니 지나 온 인생
결혼식 "음악회"
□ 장연하
가을은 결혼의 시즌인지 국경절 련휴기간 례식장마다 하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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