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찰 진주 기간: (2017년 8월 11일-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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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의약 생산과 수요 접목회의가 16일 길림오동약업그룹유한회사의 연구동에서 열렸다.약품생산 기업과 의료기구, 약품판매도매업체를 접목시켜 우리 주의 의약 건강형 산업을 발전시키고 약품제조기업의 발전을 일조하기 위하여 주공업및정보화국, 주위생계획생육위원회,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연변병원 등 20여개 2급이상 공립의료기관 원장, ...
12일, 록음이 우거진 모아산 등산길에서 쓰레기를 줏고 있는 학생들을 만났다. 쉼없이 부리를 움직여 숲속의 해충을 제거하는 익조처럼 아이들도 부지런히 숲속을 오가며 쓰레기를 줏고 있었다. 그런 아이들이 통일로 맞춰 입은 유니폼 뒤부분에는 ‘후사모’라는 글자가 찍혀있었다.공원소학교 4학년 김진희 학생은 “‘후사모’란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을 뜻...
농업의 구조조정 전환기를 맞아 우리 주 소사양업의 품질효익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우리 주 소사양업은 지역자원우세를 입어 품종 자원 개발과 산업발전을 가져왔다. 주축산업총소에 따르면 지난해말 우리 주의 소 사양량은 60만마리이며 출하되는 소가 20만마리에 달하였고 올 상반기 소 사양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3.5%가량 증가하였다.주내의 연변축산개발...
리성국 (23살) “어서 오세요. 총 00원입니다. 안녕히 가세요.”하루중 리성국씨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10일, 연길시 모 편의점에 들어선 순간 상품들의 유통기한을 세심하게 체크하고 있는 리국성씨를 만나볼 수 있었다. 전에는 빵집 알바생을 했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 두었다가 구직 싸이트에서 편의점 알바모집 광고를 보고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리성국씨...
10일, 8시가 채되지 않은 이른 시간임에도 룡정시 개산툰진 남산사회구역 소광장에 여러 촌의 촌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손주들을 앞세우고 일찌감치 앞쪽에 자리한 로인들, 자기 공연팀을 응원하기 위해 통일복장을 입고 뻐스를 타고 온 촌민들, 더운 날씨임에도 자그마한 광장은 어느새 사람들로 가득 찼다.개산툰진 농민문화절 및 8.15맞이 문예공연은 개산툰진...
15일 오전 9시, “모두 함께 단결 분투, 모두 함께 번영 발전”을 주제로 한 성 제7회 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대회가 송원시 송원직업대학 체육장에서 성황리 개막되였다. 이날 개막식에서 성당위 부서기이자 성장인 류국중이 개막을 선포했고 부성장 리진수가 개막사를 올렸다. 리진수부성장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축하신을 보내왔다”고 하면서 본차 소수민족전통체육경...
중앙제1환경보호독찰조 길림성 독찰사업 동원대회 이후 우리 성 각지에서 중앙, 성당위, 성정부의 배치와 요구에 따라 태도를 엄숙히 하고 책임을 분명히 하며 조치를 세분화하고 부족점을 보완하는 것으로 각항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환경보호독찰조에서 이첩한 첫 라운드 신소사건을 접수한 뒤 전 성 각지에서 신속하게 움직여 다양한 조치로 ...
13일, 연변체육운동학교 축구꿈나무들과 함께 이딸리아 룸바르디아주 베르가모시 아틀란타청소년축구양성기지에서 축구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박설화 부교장은 아틀란타에서는 청소년시기엔 즐기는 축구로 일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7월 9일, 연변체육운동학교 5명의 지도와 44명의 12세-14세 사이의 청소년 선수들은 제3회 해외 청소년축구캠프 활동일환으로 이딸리...
대 장춘아태팀(이하 아태팀)전은 연변팀에 많은 아쉬움을 남긴 경기였다. 인원과 득점에서 전부 우세를 했던 연변팀이 경기 막판에 상대팀에 실점을 허용하며 원정에서 3점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13일 오후 4시, 연변팀은 장춘시경제개발구체육장에서 열린 2017 중국 슈퍼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아태팀 5번 이스매로프 선수가 전반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
8월 8일은 2008년 북경올림픽을 기념한 우리 나라 대중건강운동일이다. 이날, 우리 주에서는 이채로운 활동으로 건강한 생활방식을 전파하면서 대중들의 건강운동열을 과시했다. 연길시 ‘소랑주’컵 자전거 경기8일 오전 8시 30분, 연변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 앞 광장에는 110명의 자전거애호자가 연길시문체국에서 조직한 ‘소랑주’컵 자전거친선경기를 참가하러 한자리에 모...
16위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과 15위 천진태달팀(이하 태달팀)간의 ‘단두대 매치’에서 웃은 건 연변팀이였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팀은 9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태달팀과의 2017 중국 슈퍼리그 제2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 돌풍에 힘입어 3대1로 상대를 역전승하며 사그러들고 있던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반면 한 경기 적게 치른 리림생 감독의 태달...
산천도 쉼없이 충혼을 기리고 애절한 눈물과 비가는 영령을 추모하노라. 9일 오전, 홍수방지 영웅 조지우와 왕암송 렬사의 추도회가 안도현인민체육장에서 거행됐다.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정법위원회 서기, 성공안청 청장인 호가복, 성민정청 청장 교항, 성공안청 당위 부서기이며 상무부청장인 류배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대리...
8일, 돈화-백하(장백산)구간 고속철 대상건설 착공식이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 있었다.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 따르면 돈화-백하(장백산) 고속철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경내에 위치해있는데 돈화시를 출발점으로 안도현을 경유해 이도백하진에 이르게 된다. 고속철 총길이는 113.5킬로메터에 달하고 설계시속은 250킬로메터, 건설기한은 4년으로 정했다. 전반 로선에는 ...
7월 21일 새벽, 안도현 량병진은 특대폭우의 습격으로 전 진의 여러개 마을이 위급한 상황에 놓였다.량병진파출소의 두 ‘90후’ 경찰 조지우, 왕암송은 각 마을을 전전하며 군중을 전이, 배치했다. 두 사람이 앉은 차량이 량병진 봉서다리를 지날 때 순간 다리가 무너지면서 차량과 사람이 함께 부르하통하의 거센 홍수에 빠졌다.전우와 군중들이 12일 동안 밤낮없이 수색한 ...
올해로 어느덧 대학입시 회복 40돐이 되였다. 그동안 우리 나라 대학입시와 대학관련 교육제도는 거족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경제, 사회 발전에 걸맞은 미래형 체계를 출범시켰다. 대학생이 희소하고 대접받던 시대는 가고 오늘에는 회사마다 공기관마다 대졸출신이 즐비하고 또 대학생의 졸업배치도 더는 나라의 몫이 아니다. 대학생활도 과거와는 달리 다양화와 개성화 성향...
(1988년 1월 11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9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서 통과, 1988년 7월 21일 길림성 제7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비준, 1997년 8월 20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0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33차 회의에서 통과된‘<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어문 사업조례>를 전문 개정할 데 관한 결정’ 과 1997년 9월 26일 길림성 제8기 인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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