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 광동촌서 벼가을 시합 개최
연변조간 2021-09-28 08:39:11
25일, 화룡시 광동촌에서 흥업은행 연변분행에서 주최한 2021년 ‘흥업’컵 풍년절 벼가을 시합이 있었다.
“여러 민족 석류씨처럼 굳게 뭉치도록”
김군 기자 2021-09-28 08:13:10
다년간 돈화시 민주가두는 민족단결을 강화하는 것을 가두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간주하고 가두의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적극적인 조률을 거쳐 제4소학교에 결손가정자녀를 관심하는 봉사기지를 설립하여 대리학부모활동을 전개하고 사회구역에 학부모학교를 설립했다.
200여명 ‘종업원 호조보장’ 수혜
현진국 기자 2021-09-28 08:13:10
“연길시총공회의 종업원호조보장 정책 덕분으로 선천성 간암에 걸린 오빠가 2만원에 달하는 중대 질병 호조보장계획 배상금을 받게 되였다.” 일전 연길시 시민 김녀사는 연길시총공회에 이같이 고마움을 표했다.
흑룡강 중앙 8가지 규정 위반 전형문제 통보
2021-09-28 08:13:10
흑룡강성 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17일 중앙 8가지 규정정신을 위반한 전형문제 6건을 통보했다.그중 하나는 할빈시정부 원 부비서장 장세휘가 규정을 어기고 선물과 사례금 등을 수수한 문제이다. 2013년 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장세휘는 음력설 등 전통명절과 딸 결혼의 기회를 빌어 규정을 어기고 부하들이 증정한 선물, 사례금, 소비카드 등을 수수하였는데 인민페로 환산하면 11만 8000원에 달한다. 2016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그는 선후하여 하급 단위와 2개 기업의 차량 3대를 개인용으로 사용하였고 2020년 10월 모 집단회사의 인원을 접대하며 소비한 2만 5400원을 모 기업주가 지불하도록 배치하였다.
호남 한 병원 원장 CT진단의견서 1000여차 위조하여 보험금 편취
호남성의료보장국에 따르면 최근 호남성은 사기보험, 의료보험기금 횡령, 류용, 불법점용을 단속하는 집중정돈사업을 깊이있게 전개하여 일부 의료기구에서 의료보험기금을 횡령한 일련의 사건을 조사처리했다. 그중 한 병원의 원장은 CT진단의견서를 1377차나 위조하고 의료보험기금을 편취해 실형을 선고받았다.
올해 전국적으로 마약범죄사건 3만 1000건 해명
17일, 국무원보도판공실 소식발표회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3만 1000건의 마약범죄사건을 해명하고 4만 3000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하였으며 18.3톤의 여러가지 류형의 마약을 압수했다.
중국 민상사분쟁 중재방식 해결 최다국중 하나로
14일, 사법부 부부장 웅선국은 중국이 이미 중재방식으로 민상사 분쟁을 제일 많이 해결한 나라중의 하나라고 밝혔다.이날 거행된 2021중국 중재포럼 및 제2회 ‘일대일로’ 중재기구 고위층 포럼에서 웅선국은 1995년 중재법을 실시한 이래 중국은 도합 270여개 중재기구를 설립하였고 루계로 400여만건 되는 중재사건을 처리했으며 사건 관련 총금액은 5조원에 달했고 사건 당사자는 100여개 나라, 지역과 련관되였으며 경제, 사회 발전의 많은 분야와 관련된 분쟁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연길 부동산 중개기구 4곳과 중개인 1명 블랙리스트에 올라
연길시부동산관리국에 따르면 규정 위반으로 부동산중개기구 4곳과 부동산중개사 1명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조사에 따르면 연변성진부동산중개유한회사, 연변연방부동산중개유한회사, 연길시만화부동산중개회사, 연길시연신부동산중개회사 등은 ‘부동산중개기구등록증서’를 취득하지 못하여 부동산 중개봉사자격이 없는 상황에서 부동산 거래활동을 진행해 높은 거래 위험을 초래했다.
연길 아빠트단지 불법 건축물 강제 철거
글·사진 김란화 기자 2021-09-28 08:13:10
23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신흥대대에서는 강안아빠트단지의 공공용지를 무단으로 점용하여 불법 개조한 건축물을 철거했다.
도문 결혼사기행위 벌린 녀성 검거
인터넷 혼인 관련 앱을 통해 사기극을 벌린 녀성이 도문 경찰에 검거됐다.지난 7월 30일, 도문시공안국 형사경찰대대는 피해자 허씨로부터 결혼사기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중경 순회법정
최근년간 중경시 강진구인민법원은 관할지역 특점과 결부시켜 채가진 제2인민법정을 중심으로 사법편민조치를 혁신하여 ‘순회법정’, ‘차량우의 법정’, ‘휴일법정’, ‘예약개정’ 등 조치를 선보임으로써 최대한 백성의 소송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무리한 연장근무요구 거절 권리 있다’
최근 일부 업종, 기업의 연장근무 문제가 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로동자의 로동시간과 연장근무 임금 법률 적용기준을 일층 명확히 하기 위하여 최근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최고인민법원은 련합하여 연장근무 관련 로동인사분쟁 전형사례를 발표했다. 이러한 ‘연장근무’와 관련된 전형사례는 인재채용단위, 직장인과 긴밀한 련관이 있고 또 로동자의 휴식과 로동보수권을 효과적으로 보장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규률 법률을 위반한 5명 간부 통보
추석, 국경절을 맞으며 ‘네가지 기풍’ 문제 반등 조짐을 엄격히 방지하기 위하여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일전 2020년부터 규률 법률을 엄중히 위반하여 조사 처리한 5명 성관할간부의 먹고 마시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통보했다.통보한 5명 성관할간부는 각기 길림성정부 원 부비서장 구붕, 길림성고급인민법원 원 당조 성원이며 부원장인 려홍민, 길림성수리청 원 당조 성원이며 부청장인 장화, 길림성농업투자집단유한회사 원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원유삼, 매하구시정부 원 부시장이며 시공안국 원 국장인 리용림 등으로서 심각한 규률 법률 위반 문제가 존재한 이 5명의 당적과 공직을 해제하고 범죄 혐의문제를 검찰기관에 이송해 처리했다.
스스로 특허 도용품을 생산하다니
특허 번호도 진짜이고 생산업체 역시 특허권리 소유업체인데 생산한 제품이 특허 도용품이라니? 일전 성도시시장감독관리국은 2021년 민생 분야 전문행동에서 특허 도용품 판매사건을 적발했다. 이 제품의 생산자는 합법적이고 유효한 특허권을 소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하여 기타 특허를 받지 못한 제품의 포장에 특허 표식을 제멋 대로 해놓아 집법일군들의 집법에 걸렸다.
‘공익소송으로 아름다운 삶 지키기’전문감독활동 전개
최고인민검찰원에 따르면 전국 검찰기관은 ‘공익소송으로 아름다운 삶 지키기’ 전문감독활동을 전개한 이래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말까지 생태환경과 식품의약품안전 분야에서 12만 2345건의 공익소송사건을 취급하고 소송전 검찰건의 1만 6192건을 발부했으며 8287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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