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범죄사건 해결해 경제손실 만회
2021-09-07 09:03:54
2020년 1월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각종 경제범죄사건 11만 200건을 수사하고 범죄혐의자 13만 5000명을 나포했으며 394억 8800만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했다.
개인정보 보호 ‘법시대’ 도래
<중화인민공화국 개인정보보호법>이 1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실시된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이에 앞서 발표된 인터넷안전법, 데이터보안법과 함께 새시대 정보 안전 법률 보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불법조업 한 3명 유기징역에
중경시 강진구인민법원은 일전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불법조업을 한 사건을 판결했다. 법원은 장강 상류의 희귀 특유 어류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수차 전기조업을 하면서 각종 민물고기 250킬로그람을 잡은 3명 피고인에게 수산물불법조업죄로 각기 2년 1개월에서 1년 7개월까지 부동한 유기징역에 언도하고 사건 관련 도구를 압수했다.
‘안면인식’ 도용한 대출 갚아야 하나?
모바일 결제에서 안면인식, 소구역 출입에서 안면인식, 은행업무 취급에서 안면인식… 당면 안면인식으로 신분확인이 필요한 업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안면인식은 신속하고 편리하여 좋은 점이 있지만 아울러 많은 안전우환도 존재한다. 광주의 왕녀사는 ‘안면인식’으로 체크카드를 신청했을 뿐만 아니라 만원의 대출빚까지 지게 되여 법놀음을 하게 되였다. 은행은 그녀에게 대출 본금과 리자를 갚을 것을 요구했고 법원에 소송까지 했다. 최근 법원은 심리에서 은행은 왕녀사 본인이 ‘안면인식’을 하고 체크카드를 수속했으며 대출을 신청했다는 관련 사실을 립증할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리유로 은행의 모든 소송 청구를 기각했다.
리겸 수뢰죄로 유기형 13년
일전 북경시제1중급인민법원은 하북성인민정부 원 부성장 리겸의 수뢰죄를 공개 재판하고 피고인 리겸을 수뢰죄로 유기형 13년에 언도하고 그에게 300만원의 처벌금을 안겼으며 재물과 그로 인해 형성된 소득을 추징하여 국고에 상납하기로 했다. 리겸은 법정에서 판결에 승복하고 상소하지 않겠다고 표했다.
화룡 ‘신소+’ 모식 군중만족도 제고
올 들어 화룡시신소국은 기층치리의 새 모식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공동건설, 공동치리, 공동향수의 사회치리 능력을 부단히 증강하여 ‘신소+’ 모식으로 신소사업에 대한 군중들의 만족도를 효과적으로 제고했다.
우리 주 신용정보 통합정리 강화
현진국 기자 2021-09-07 09:03:54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신용정보 귀납정리를 끊임없이 강화하고저 ‘두개 공시’ 사업(행정허가, 행정처벌 등 신용정보 결정을 내린 후 진행하는 인터넷 공시 제도)을 힘써 추진하고 있다.
5개 부문 련합으로 11개 인터넷 콜택시 플랫폼회사 면담
기자가 2일 교통운수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일전 교통운수부는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교통운수 새로운 업태 협동감독관리 부문간 련석회의 성원단위들과 함께 T3출행, 메이퇀출행, 조조출행(曹操出行), 고덕(高德), 디디출행, 수기콜택시, 디다출행, 향도출행, 여기출행, 양광출행, 만순콜택시 등 11개 인터넷 콜택시 플랫폼회사와 면담했다.
공안부, 흑룡강성 칠대하시 벌리현 교통사고 현지에 사업조 파견
4일 4시 20분경, 흑룡강성 칠대하시 벌리현 경내 229국도 대사역진 쌍흥령촌 도로구간에서 대형 견인차 1대가 무면허 뜨락또르 1대를 추돌하면서 1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차량에 점령당한 생활구역 과연 우리가 원하던 바인지□ 남광필
남광필 2021-09-07 09:03:54
연길시 시민들의 자가용차 보유량이 늘어나면서 시내와 주거구역에서 주차자리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 례로 연변1중 서대문, 연변2중 서대문과 린접해 있고 연변병원, 시중심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청양거리의 경우 평일에도 주차자리를 찾기가 만만치 않다. 연변1중과 연변2중에서 밤자습이 끝나는 시간대가 되면 학생들을 데리러 온 학부모들의 차까지 가세해 도로는 주차장이 돼버린다.
횡단보도 불양보 차량에 엄단 조치
김군 김춘연 기자 2021-09-07 09:03:54
2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 의하면 이 대대에서는 연길시내의 교통압력을 줄이고 시민들의 출행안전을 보장하며 통행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장백산서로와 백운골목(연길시제5중학교 동쪽 골목) 교차로에 영상단속설비를 설치하여 차량이 행인에게 길을 비켜주지 않는 행위에 대해 전문 단속하기로 했다.
당건설로 기업발전에서 엔진 역할 발휘
글·사진 현진국 전해연 기자 2021-09-07 09:03:54
연변야마하모터찌클유한회사는 기업운영에서 당건설을 힘써 틀어쥐고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취지를 실천하며 기업 응집력 향상과 종업원 정신풍모 개변은 물론 기업 실적 면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애심기업들 촌민들 ‘작은 소원’ 이뤄줘
추춘매 기자 2021-09-07 08:30:17
‘1000개 기업 1000개 농촌 돕기’ 활동을 깊이있게 시달하고 ‘군중 위한 실제적인 일 하기’ 실천활동을 착실히 전개하기 위해 8월 31일, 연길시 공원가두는 관할구역 애심기업들과 손 잡고 연길시 의란진 고성촌을 찾아 촌민들 ‘작은 소원’ 이뤄주기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과 기업의 어려움 해결에 주동적으로 나서
추춘매 기자 2021-09-06 09:18:16
룡정, 실천활동 착실히 전개“취직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사원 모집 회사들에 리력서를 제출하기는 쉽지만 회사측의 요구에 부합될지는 걱정되거든요. 특히 일해본 경험이 없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였습니다.”
로인들과 함께 9.3명절 맞이
김란화 기자 2021-09-06 08:41:39
연길시 건공가두 연홍사회구역에서는 2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69돐을 맞아 구역내 로인들과 함께 뜻깊은 명절을 보냈다. 연홍사회구역에 거주하는 60여명 로인들이 활동에 참가해 미리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활동의 첫 순서로 연홍사회구역 로인협회 로인들이 자체로 만든 무용을 선보였다. 로인들은 전문 무용수는 아니지만 자신감에 넘치는 표정으로 춤가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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