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모두 동참하길…”
김란화 기자 2021-05-25 09:10:26
23일, 연변한마음천사애심협회 5돐 기념행사가 연길시천희웨딩홀에서 열렸다.
“군인 이름에 한점 부끄럼 없도록…”
추춘매 기자 2021-05-25 09:10:26
“이 메달은 저에 대한 격려일 뿐만 아니라 더욱 큰 책임감으로 일하도록 편달하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청년 퇴역군인이라는 영예에 걸맞게 더욱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안도현법원 법관 가두에 진입해 법률지식 선전
한옥란 기자 2021-05-25 09:10:26
21일, 안도현법원의 민사법관들은 옹성가두에 찾아가 법치선전 강연을 펼쳤다.
실외 어린이오락시설 어디로?□ 한옥란
2021-05-25 09:10:26
“6.1절에 어디 놀러 갑니까?”
사하연진 의료일군들촌에 내려가 무료 진찰
5월 19일은 11번째 ‘세계 가정의사의 날’이다.
“소구역이 한결 깨끗해졌어요”
20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 해당 사업일군들은 연길시 상무국 사업일군들과 손잡고 ‘우리의 집뜨락을 아름답게 가꾸자’를 주제로 한 활동을 벌였다.
주삼림방화진화지휘부판공실 주응급관리국 제시
2021-05-24 22:11:23
3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는 봄철 삼림방화 기간이다. 봄철은 화재 다발계절로서 삼림화재를 예방하는 것은 매 공민의 응분의 의무이다. 산에 들어갈 때 불씨를 지니지 않고 숲에서 흡연하지 않음으로써 화재우환이 삼림과 멀리 떨어지게 해야 한다.
‘법치 교정 진입’으로 법률지식 보급
마남 기자 2021-05-24 22:11:23
“어떤 행위가 절도에 속하는가?”“고의상해죄를 구성하는 기준은 무엇인가?”“강도죄란 무엇이고 어떤 행위가 폭력에 속하는가?”
연길시인민법원 영상통화로 리혼사건 심리
일전, 연길시인민법원 가사재판정에서는 당사자들의 편리를 도모해 위챗 영상통화 방식으로 국제리혼 사건을 심리하여 찬사를 받고 있다.
‘해란강e역’ 디지털화 당건설로 기층치리 선도 플랫폼을 구축
한옥란 기자 2021-05-24 22:11:23
최근년간 도시화의 본격적인 진척에 따라 류동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당건설 사업과 사회치리 봉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새로운 형세, 새로운 임무, 새로운 도전 앞에서 룡정시 룡문가두 하서사회구역은 ‘인터넷+당건설’ 융합발전 리념을 앞세우고 ‘해란강e역’ 디지털화 당건설로 도시기층치리를 선도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도시치리 특점과 규칙에 부합되는 새로운 경로를 모색했다.
코로나19 상식
우리 주에서 접종하는 백신은 어느 회사에서 생산한 백신인가요? 현재 국내에서 접종하는 백신중 1회만 접종하는 백신도 있고 2회 내지 3회 접종해야 되는 백신도 있다고 들었는데 시민은 스스로 백신 종류를 선택할 수 있나요?
연길시 백신 접종 질서 있게 진행돼하루 2만 7400명 시민 접종수요 만족시킬 수 있어
추춘매 기자 2021-05-24 22:11:23
코로나19 백신 대규모 접종업무의 질서 있는 전개를 위해 연길시는 6개 림시 접종장소를 증설하고 현재 16개 접종장소를 가동하여 군중들의 접종수요를 만족시키고 대중 면역 장벽을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 주 코로나19백신 접종업무 순조롭게 진행
김설 기자 2021-05-24 22:11:23
전 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대규모 접종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24일, 주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5월 23일까지 우리 주에서는 루계로 도합 42만 8400대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백신 접종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주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념원이 보편적으로 높아지고 접종수요가 강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삼림방화진화지휘부판공실주응급관리국 제시
2021-05-23 23:09:11
3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는 봄철 삼림방화 기간이다. 봄철은 화재 다발 계절로서 삼림화재를 예방하는 것은 매 공민의 응분의 의무이다. 산에 들어갈 때 불씨를 지니지 않고 숲에서 흡연하지 않음으로써 화재우환이 삼림과 멀리 떨어지게 해야 한다.
‘상봉’행동 관련 단서를 수집할 데 관한 연변공안기관의 통고
공안부의 ‘상봉’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전력을 다해 개혁개방 이래 유괴 실종된 아동들을 찾아내 리산가족의 ‘상봉’을 실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단서를 공개 모집한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