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부속병원 훈춘병원 현판
김춘연 기자 2023-02-13 09:18:53
7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훈춘병원 현판식이 훈춘시인민병원에서 있었다.
훈춘시, 수준급 민생봉사로 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 제고
종합 2023-02-13 09:18:53
최근 훈춘시에서는 도시, 농촌 기층치리 업무중 민생봉사의 정밀화 수준 제고를 목표로 삼고 힘을 합쳐 기반을 튼튼히 하고 민생을 틀어쥐며 봉사를 촉진해 민생봉사의 질과 능률을 높여 광범한 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제고했다.
영웅들에게 당과 정부의 관심을
추춘매 기자 2023-02-10 08:46:56
8일, 주퇴역군인사무국에 알아본 데 의하면 1일부터 7일 사이 이 국은 주퇴역군인관심및군인가족, 렬사가족기금회와 련합으로 ‘영웅들에게 경의 표하고 로병사에게 관심을’ 주제로 신춘 위문 활동을 조직해 퇴역군인과 군인가족, 렬사가족들에 당과 정부의 관심과 문안을 전했다.
안도 명절기간 감독검사 강화
김선 기자 2023-02-10 08:46:56
음력설기간 안도현 규률검사감찰조는 관련 분야에 대한 감독을 활발히 펼쳐 명절기간 규률감독의 탕개를 조였다.
변강의 역에 활짝 핀 ‘진달래꽃’
김춘연 기자 2023-02-10 08:46:56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가요?”
연길민속원 특색 아이스크림 인기 상품으로
종합 2023-02-10 08:46:56
올해 음력설기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은 조선족 전통이 깃든 옛 풍모를 그대로 간직한 건물들 뿐만 아니라 독특한 모양의 ‘문창(문화창의) 아이스크림’ 또한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견지하니 따스한 ‘봄날’이 오더라-끈질긴 의력으로 호황을 놓치지 않은 가게들의 경영이야기
김군 기자 2023-02-09 09:22:39
5일에 만난 러브스타(코인노래방+커피)의 한상빈 사장 얼굴기색은 무척 밝았다.
‘새시대 홍색 이야기역’으로 혁명정신 전승
추춘매 기자 2023-02-09 09:00:57
‘새시대 홍색 이야기역’ 건공 연성역 현판식 및 신변의 홍색이야기 선전, 강연 활동이 8일, 연길시 건공가두 연성사회구역에서 펼쳐졌다.
음식배달업종 녀성들도 도전장 내밀어
전해연 기자 2023-02-09 09:00:57
한때는 ‘남자들의 세계’로만 여겨왔던 배달업종에 요즘 들어 녀성 배달일군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3월까지 59차례 초빙회 조직
7일,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 따르면 취업을 일층 안정시키고 기업들의 초빙난을 완화하기 위해 우리 주 8개 현, 시는 3월말까지 59차례의 ‘춘풍행동 및 취업원조월’ 전문 초빙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호남성 남새 재배 농민들
2023-02-08 09:05:43
2월 4일, 호남성 의장현의 한 채소밭에서 남새 재배 농민들이 수확한 농작물을 운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호남성 의장현은 최근 수년간 생산, 가공, 저장, 물류, 수출 무역을 통합한 산업망을 형성해 다양한 채소를 광동·향항·오문 경제권에 판매하고 있다.
청년취업 새 판도…3, 4선 도시 선택 증가세
중국사회과학원 사회학연구소와 사회과학문헌출판사가 최근 발표한 ‘2023년 중국 사회형세 분석과 예측’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취업지역 선호도가 변하고 있다.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1선도시와 2선 경제발달도시로 가려는 대학생이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 서서히 하강하는 추세를 보이는 대신 3선, 4선 도시 및 현소재지, 기층 향진과 농촌에 가 사업하려는 대학생이 그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긴 하지만 상승추세를 보인다고 한다.
자원봉사로 관광객들 마음 ‘훈훈’
김은주 기자 2023-02-08 09:05:43
음력설기간 우리 주는 관광성수기를 맞이했다. 연변을 찾은 관광객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붉은 조끼’를 입은 청년자원봉사자들이 련일 연길서역의 각 지점에서 봉사하면서 관광객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도움을 제공하여 사랑과 열정으로 연변청년들의 온정을 전달했다.
‘왕훙’ 관광 열기…청년이 주축
김일복 기자 2023-02-08 09:05:43
음력설기간 연길시는 외지 관광객들이 파도처럼 밀려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요즘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 택시며 숙박업소며 미처 수요량을 만족시키기 바쁜 실정이라고 한다.
청년세대도 매장 쇼핑 선호
인터넷에 익숙하고 온라인 구매를 즐겨 하는 청년세대지만 실제 매장들을 도는 쇼핑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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