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마치고 방역봉사자로 활약

추춘매 기자 2022-06-27 09:12:11

길상코드를 미리 준비해주십시오.

연길 국제마약금지일 활동 전개

김군 기자 2022-06-27 09:12:11

26일 오전, 제35번째 국제마약금지일을 맞아 연길시마약금지위원회 판공실은 북산가두 공안광장에서 ‘20차 당대회를 맞이하여 마약금지에서 새로운 공헌을 세우자’를 주제로하는 주제활동을 전개했다.

연길서시장 북청당지부 14년째 애심기부 견지

김란화 기자 2022-06-27 09:12:11

이 애심물품들을 장애인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예방 지침

2022-06-24 09:00:39

질병류행지역에 가는 것을 피면한다.

연길공안 돈세탁무리 소탕

김군 기자 2022-06-23 09:35:51

얼마 전, 연길시공안국 의란파출소와 형사정찰대대는 련합으로 범죄소득, 범죄소득수익을 속이거나 숨긴 사건을 해명하고 세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훈춘 두차례 전신사기사건 해명

김군 기자 2022-06-23 09:35:51

일전, 훈춘시민 손선생과 리선생은 각기 훈춘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에 감사기를 전하면서 이 대대의 경찰들이 전염병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외를 넘나들며 갖은 노력을 다 하여  사기당한 돈을 찾아 준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장애인들에게 실질적 도움 주고파”연변지음계산기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려평건

김선 기자 2022-06-23 09:35:51

“장애인들도 사업에 참가할 수 있고 실적을 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정규적인 방식을 통해 ‘생존본능’을 터득하고 또 회사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야말로  창업의 길에서 진정으로 의미가 있는 일이 아닐가요?”14일,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 과학기술원 1층에 위치한 연변지음계산기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려평건(36세)이 이같이 말문을 뗐다.

배고픈 고민 대신 무얼 먹을가 고민

김춘연 기자 2022-06-23 09:35:51

주말 아침, 연길 수상시장에서 만난 오미자(66세) 로인은 잘 손질한 취, 더덕 등 제철 산나물을 비닐봉지에 담고 있었다. 오로인은 “평소 집에서 고기 반찬을 위주로 먹다가 요즘은 산나물이 시장에 나오는 때라 예전에 자주 먹던 제철 산나물 생각이 나서 많이 샀다. 남으면 데쳐서 랭장고에 얼려뒀다가 먹을 생각”이라면서 량손 가득 구매한 싱싱한 산나물을 들어보였다.“제철 산나물이 몸에 좋고 맛도 좋지, 내가 어렸을 때는 배고파서 산나물을 많이 캐먹었는데 요즘에는 맛과 건강을 고려해서 산나물을 찾게 된다.”면서 “어렸을 때는 흰 쌀밥에 고기국을 배불리 먹어보는 게 소원이였지만 먹거리가 풍부해진 지금은 배고픈 고민 대신 무얼 먹어야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길가를 고민하게 된다.”며 웃으셨다.

〈중화인민공화국 민법전〉 해독

2022-06-23 09:35:51

⑧ 상속권의 상실상속편의 제1125조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였다.상속인에게 아래의 행위 가운데의 한가지가 있을 경우 상속권을 상실한다.

도로 보수 추진 시민 안전출행 보장

2022-06-22 09:05:08

도로의 사용수명을 연장하고 도로 통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6월 이래 훈춘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 도시 도로 보수, 맨홀뚜껑 보수 작업을 시작하여 시민들의 안전출행을 확보했다.

‘나의 아버지는…’ 부친절 주제활동 전개

　추춘매 기자 2022-06-22 09:05:08

저희 아버지도 경찰입니다.

야시장 감독관리 강화 경영환경 개선

2022-06-22 09:05:08

새 서시장 야시장이 개업한 이래 훈춘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새로운 조치를 취해 야시장 감독을 강화하고 야시장 경영질서를 규범화했으며 ‘밤경제’의 질서 있는 발전을 보장했다.

헬스장 찾는 로인들 급증

2022-06-22 08:59:30

온정을 전해가는 ‘애심할머니’

김혜령 기자 2022-06-22 08:59:30

“현실 생활가운데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원인으로 가정의 따사로움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가장 필요할 때인데 말입니다.”

3개의 암 모두 이겨낸 할머니

2022-06-22 08:59:30

요즘 한 할머니가 위암, 대장암, 담도암 등 무려 3개의 암을 다 극복하고 완치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럼 그가 어떻게 3개의 암과 싸워 이겨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