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변경현 (시)에서 핵산검측을 하지 않은 인원의 '길상코드'에 '노란색 코드'를 부여하는 관련 사항에 관한 통고
2022-05-21 08:15:43
신설 대형 백신접종소 정식 사용
2022-05-20 08:59:36
오늘 오전,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총 100여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기업에 전문자금 전달 방역 조력
일전, 훈춘시총공회 관련 지도자가 위문소조를 이끌고 훈춘시 각 기업을 방문해 ‘공익 온정, 로동자에게 경의를 표하자’ 위문활동을 펼쳤다.
주 및 연길 공안 교통안전선전 활동 전개
김군 기자 2022-05-20 08:59:36
19일, 연변주공안국과 연길시공안국의 교통경찰부문은 흥안 369시장에서 ‘아름다운 향촌 행’ 교통안전선전 활동을 전개했다.
도문 재난상황대비 안전망 구축
우택강 기자 2022-05-20 08:59:36
도문시에서는 봄철부터 전염병상황의 영향을 극복, 재해방지사업의 특수성과 복잡성을 중요시하면서 주체책임을 강화하여 재해예방 차원에서 검사를 진행, 재해방지사업을 전개하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 주 네개 가정전국 모범가정으로
추춘매 기자 2022-05-20 08:37:08
올해 ‘국제가정일’을 맞아 우리 주 훈춘시의 왕수위 가정, 룡정시의 리효동 가정이 전국 ‘오호가정’으로, 왕청현의 우숙하 가정과 도문시의 최향춘 가정이 전국 ‘가장 아름다운 가정’으로 표창받았다.
왕청현소방구조대대 전동차 충전문제 조사
본사소식 2022-05-19 09:01:23
일전에 왕청현소방구조대대에서 장영가두 및 관할구역내 아빠트단지 물업관리실과 협력하여 고층건물에서 충전선을 땅에 끌어내려 전동차를 충전하는 현상(“飞线”充电)과 소방차량 통로 전문검사를 전개하여 주민들이 정확히 충전하도록 인도하고 아빠트단지에서 전동차 충전코너를 보완하고 하루빨리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게 조률하였다.
전염병 대응! 가정내 잘못된 소독방법
2022-05-19 09:01:23
상시화 전염병 예방, 통제 시기, 정기적으로 가정내 소독을 잘하는 것은 일상생활의 일부분으로 되였다. 그렇다면 야채와 과일은 소독해야 할가?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옷을 소독해야 할가? 전염병 예방, 통제 전문가는 가정내 잘못된 소독방법을 지적했다.
전문적인 간호원으로 거듭날 터
김춘연 기자 2022-05-19 09:01:23
코로나바이러스와 장기전을 치르고 있는 방역 일선에는 녀자간호원의 모습 뿐만 아니라 남자간호원의 모습도 보이고 있다. 5월 16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격리병동 방역 일선에서 근무하며 훌륭한 업무 능력과 태도를 인정받아 당당하게 일선입당을 쟁취하게 된 연변병원 수술실 간호원 리영준(34세)을 만나 남자간호원으로서의 직업에 대한 소감과 격리병동 방역 일선에서 입당하게 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초빙 경로 넓혀 취업 전력 보장
“어디에서 신청하고 어떤 자료가 필요하나요?” “외지인의 숙박을 해결할 수 있나요?” “시용기간은 얼마이고 월급은 얼마인가요?”
연변대학 6명 학자,‘학우회 2022 중국공헌학자’로 선정
11일, 전국 제3자 대학평가연구기관인 애리슨학우회넷(Cuaa.Net)이 ‘학우회 2022 중국공헌학자(高贡献学者)’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중 연변대학 채미화, 최건, 최옥화, 개동상, 김영수, 리애순 등 6명의 학자가 선정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민법전〉 해독
② 신체권자연인은 신체권을 향유한다. 자연인의 신체완정과 행동자유는 법률의 보호를 받는다. 그 어떤 조직이나 개인도 타인의 신체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제1003조).
돈화 ‘음란물, 불법출판물 단속 및 어린이 보호’ 련합집법행동 전개
방화매 기자 2022-05-19 09:01:23
10일, 돈화시당위 선전부에서는 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문화시장종합행정집법대대, 시검찰원, 시공안국, 시시장감독관리국, 시교육국과 함께 ‘음란물, 불법출판물 단속 및 어린이 보호’ 련합집법행동을 전개하여 학교 주변환경을 효과적으로 정화시켰다.
연길 인도 개조공사 8월 완공
김란화 기자 2022-05-19 08:50:53
18일 오후, 연길시 연집하 량안 인도 개조현장에서 시공일군들이 분망히 보내고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와 청춘 불태워
김은주 기자 2022-05-18 09:06:07
조흠(31세)은 심수에서 5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2018년 11월 고향에 돌아와 길림성자금동업유한회사 생산관리중심 일군으로 취직했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