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군체에방문접종봉사 제공

　한옥란 기자 2021-08-12 08:51:10

10일,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는 5월 말 2개 류동접종소를 설치하여 양로원, 마약계금소, 특수학교 등 장소를 찾아 출행이 불편한 군체에 방문접종봉사를 제공했다.

22년간 223명 학생의 대학 꿈 이뤄줘

추춘매 기자 2021-08-12 08:51:10

6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연변봄비애심회 수재원 19기 학생들의 졸업식 현장에는 심금을 울리는 잔잔한 감동이 여울쳤다.

‘노크행동’으로 백신 접종 동원

한옥란 기자 2021-08-12 08:51:10

2500세대 가정 방문 4684명 주민 동원

안도현 광범한 대중들에게량호한 의료위생 봉사 제공

윤녕 기자 2021-08-11 08:39:38

​안도현인민병원은 주민들의 건강복지를 시종 중요한 위치에 놓고 의료위생분야를 추동해 력사적인 변화를 이룩했다.

안도 불량주택개조로 대중들의 행복감 향상

종합 2021-08-10 08:55:59

일전, 안도현 봉월아원 아빠트단지 시공현장에는 기계의 동음이 요란하게 울렸고 시공일군들은 작업일터에서 분주히 일하고 있었다.

“마을 로인들의 삶의 질 높이렵니다”

종합 2021-08-05 08:52:37

우리 촌은 현재 양로봉사소 건설이 한창입니다.

조기검측으로 저소득층 재빈곤 예방

소옥민 임위봉 기자 2021-08-03 08:59:22

올 들어 주민정국은 저소득층인구 조기검측예방 플랫폼 건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다양한 조치로 저소득층이 다시 빈곤해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있다.

여러 지역 최저로임표준 상향조정

인민넷 2021-08-03 08:35:02

2021년 최저로임표준을 상향조정한 성들이 부단히 증가되고 있다.강소, 절강에서 8월 1일부터 최저로임표준 상향조정을 선포한 후 통계에 따르면 7월 29일부터 최소 11개 성에서 2021년 최저로임표준을 상향조정했다고 한다.

우리 주 여름방학기간 어린이관심 봉사활동 가동

글·사진 한옥란 기자 2021-08-03 08:35:02

7월 30일, 주 및 룡정시 ‘당사를 학습하고 당의 은혜를 노래하자-안전하게 성장’ 여름방학 어린이관심봉사활동 가동식이 룡정에서 있었다. 이 활동은 어린이들이 사상이 진보하고 어려움을 도움 받으면서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내도록 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무더위를 피하고 가세요”

김란화 기자 2021-08-03 08:35:02

“환경미화원 여러분, 무더운 날 일하느라고 수고하시는데 저희 신광사회구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시원한 수박과 물을 드시고 가세요.”

두번째, 세번째 자녀에 유아보조금을

인민넷 2021-08-03 08:35:02

7월 28일, 사천성 반지화시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반지화시 <인력자원집결을 촉진할 데 관한 16가지 정책조치>를 상세하게 해독했다.

연길시 85세 이상 로인들에게 월 100원씩 지급

종합 2021-08-02 08:56:26

​연길시민정국에 따르면 연길시에서는 2021년 1월부터 7월까지 85세 이상 로인 4139명에게 도합 486만원의 고령자보조금을 지급했다.

여름철 위장형 감기 조심해야

종합 2021-07-30 08:42:56

요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적지 않은 시민들이 선풍기, 에어컨 등을 리용하거나 찬물로 샤워를 해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갑자기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온도의 변화로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산간지대에 뿌리박고 과학기술로 빈곤농민들을 도운 리보국

신화통신 2021-07-29 08:57:19

한여름의 태항산구는 온 산천이 푸르고 울창하다. 하북성 형태시 서부 산간지대에 자리잡은 전남욕촌의 사과나무 가지에는 과일이 주렁주렁 달렸다. 전남욕촌 림업기술원인 곽해경은 “오늘날 우리 마을의 화과산은 리보국 선생님의 로고와 갈라놓을 수 없다. 그는 전남욕촌에 뿌리 밖고 우리에게 많은 과수 재배기술을 가르쳐 주었다”고 감개무량하게 말했다.

“천수촌 살구가 무르익었어요”

소옥민 우택강 기자 2021-07-29 08:57:19

24일, 도급 맡은 과수원에서 주렁주렁 달린 크고 빛갈 고운 살구를 따는 화룡시 룡성진 천수촌 촌민 양금주의 얼굴에는 희색이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