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 속 명인과 “교감”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다
2018-05-28 16:06:52
25일, 룡정시 지신진에 위치한 원 명동학교를 찾은 연길시조양천진제1중학교 학생들의 표정이 자못 진지하고 숙연하다. 윤동주가 다녔고 중국 조선족교육사에서 중요한 력사지위가 있는 명동학교를 그대로 복원해놓은 이 살아있는 력사현장에서 학생들은 눈으로 가슴으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있었다. 실로 생동하고 소중하며 의미 깊은 한차례의 수업이였다.
어떤 녀성 만나면 행복할가?
2018-05-28 09:29:59
우리도 ‘사랑 나눔’에 한몫해요
글·사진 김일복 기자 2018-05-28 07:29:48
26일, 연길시청년광장에서는 소학생들의 열띤 싸구려소리가 귀맛을 돋구며 오가는 행인들을 흡인했다. 공청단연길시위에서 주최한 이번 소학생 바자회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에 소학생도 동참해 한마음으로 중국 꿈 실현에 한몫을 하자.’를 주제로 열렸다. 연길시 산하 각 소학교에서 10명 좌우의 대표를 파견하고 각자 매장을 마련, 시민들에게 소속 학교 의연물품들을 판매했다.
안도현 중소학교 수학려행교육기지 설립
리현준 기자 2018-05-22 07:24:18
연변대학 제2회 ‘언론’컵아나운서 경진대회 개최
민미령 기자 2018-05-22 07:20:39
안전 안정의 입시 환경 갖춰야
김군 기자 2018-05-21 07:00:29
주교육국 ‘1회 방문 처리’ 종목 공개
김일복 기자 2018-05-17 07:28:23
주교육국에서 성, 주의 ‘1회 방문 처리’ 개혁요구에 따라 심사비준 사항과 공공봉사사항에 대해 전면적으로 정돈한 토대에서 대중들이 교육행정부문에 찾아와 취급받아야 할 사항을 18가지로 정리하고 그중에서 8가지 공공봉사 사항을 첫기 ‘1회 방문 처리’ 개혁사항으로 확정, 14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공고’를 발표했다.
전 주 고중입시 체육시험 한창
김일복 기자 2018-05-16 07:18:49
12일부터 연길시의 본기 초중졸업생들은 체육시험을 맞이해 체질건강과 의지력의 검열을 받았다. 연길시제2고급중학교에서 펼쳐진 연길시의 고중입시 체육시험은 오늘 끝나게 된다.
아이들 꿈망울 톡톡…수준급 교육으로 승부
金兰花 2018-05-15 10:23:54
꽃은 저마끔 피는 때가 있나니
□ 김일복 2018-05-15 10:47:01
올해 전 성 본기 대졸생 19.5만명
2018-05-15 10:46:20
교육 ‘1회 방문 처리’ 개혁 착실히
2018-05-15 10:45:31
연변민족교육연구회 설립
2018-05-15 10:38:03
2018-05-15 10:35:24
회사에서 자존심 상한 남편 기 돋구려면
2018-05-14 1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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