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성구퀴즈
2020-12-15 14:34:56
알아두면 유식해지는 고사성어
2020-12-15 14:33:54
唯我独尊 유아독존 [뜻] 자기만이 잘났다고 우쭐댐. [풀이] 석가가 태여났을 때‘천상천아 유아독존’이라고 읊었다는 데서 나온 말. [보기] 독재자는 유아독존, 눈에 거슬리면 모조리 제거해버렸다.
말이 되는 영어 한마디
2020-12-15 14:31:29
It was fun. (재미있었어.) ◈ How was the party? 파티 어땠어?
확률 구하기
2020-12-15 14:32:07
[문제] 어느 백화점에서 경품으로 자동차를 주는 추첨을 한다. 들어 있는 쿠폰은 모두 5장이고 이 중 한장만 당첨 쿠폰이다. 병준, 석호, 정훈이가 순서대로 쿠폰을 한장씩 뽑을 때 가장 유리한 사람이 있을가? 있다면 누구일가?
과외양성기구 재직교원 초빙 엄금
김일복 기자 2020-12-15 09:44:08
교육 전문 정돈 과정에서 규정을 어기고 중소학교 재직교원을 초빙해 유료수업에 참여시키는 개별적 과외양성기구의 행위가 발견된 데 비추어 주교육국은 14일 ‘과외양성기구들의 중소학교 재직교원초빙을 엄금할 데 관한 긴급통지’를 발부했다.
유치원교원 기본기능경연 개최
김일복 기자 2020-12-14 08:54:38
학령전교육 사업을 열애하고 어린이를 근본으로 덕재가 겸비된 자질 높은 유치원교원을 양성하는데 취지를 둔 전 주 유치원교원 률동 창작 편성+특장표현 기본기능경연이 11일 연길시소년궁에서 펼쳐졌다.
교연원 시범수업 공개…변화와 성장의 본색 보여줘
郑恩峰 2020-12-14 08:54:38
평소에 중소학교 학과 수업에 대한 연구와 학과 교원에 대한 지도, 교육을 담당하던 교원연수학교 교연원들이 직접 교단에 올라 공개수업을 펼쳤다.
김철준 교수 국무원 학위위원회 학과평의소조 성원으로
김일복 기자 2020-12-09 09:28:02
연변대학 세계 일류학과 건설대상소조 조장이며 조한문학원 원장인 김철준 교수가 국무원 학위위원회 제8기 학과평의조(외국언어문학학과 평의소조) 성원으로 초빙되였다.
룡정시청소년활동쎈터 학생들의 전면 발전에 조력
글·사진 김일복 기자 2020-12-09 09:26:59
6일, 주말의 룡정시청소년활동쎈터에는 흥취양성과 재능련마 목적으로 찾아오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연길시 기지 활용해 사상품성교양 추진
김일복 기자 2020-12-09 09:26:04
연길시의 여러 부문들에서 손잡고 다양한 조치로 미성년 사상도덕건설 사업을 전면적으로 강화, 개진한 보람으로 눈에 뜨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교육은 아름답고 행복한 만남인 것 같아요”
김일복 기자 2020-12-09 09:17:54
밝은 얼굴에는 생기가 감돌고 우렁찬 목소리에서는 박력이 느껴졌다. 온몸으로 뿜기는 싱싱한 활력과 긍정적 에너지에 깊숙이 매료되여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2020년 하반기 교원자격시험 성적 곧 발표
김일복 기자 2020-12-09 09:17:06
7일, 성교육시험원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2020년 하반년 교원자격시험 성적이 10일에 발표되며 면접시험이 새해 1월 9일과 10일에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우리 나라 35년간 박사후 25만명을 양성
신화넷 2020-12-09 09:16:05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전국 박사후 관리위원회는 일전에 북경에서 중국 박사후제도 실시 35돐 좌담회를 개최, 35년간의 발전을 거쳐 중국의 박사후 제도가 점차 장대해지고 사업성과도 뚜렷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중학생’컵 백일장 시상식 개최
김일복 기자 2020-12-07 09:19:54
5일, 연변인민출판사 《중학생》잡지 편집부에서 주최한 제21회 전국조선족중학생 백일장 시상식이 연길에서 있었다.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고 사유력과 창의력을 높여 전면적으로 발전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해마다 펼쳐온 이 전국적인 경연은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상 처음 온라인의 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족소학교 ‘교원 발전 협력 혁신’ 연구모임 룡정서
동북3성과 내몽골자치구 조선족소학교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원 발전 협력 혁신’을 연구, 토론했다.4일, 룡정시 룡정실험소학교에서 개최된 이 연구토론모임에는 각지 조선족소학교 교원들과 관련 사업일군 120여명이 모여 8교시의 수업을 참관하고 그에 따르는 전문가의 평의와 특강까지 경청하면서 풍성하고 생동한 업무학습의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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