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탔더니 소독 비용까지 요구한 기사 논란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20-04-04 09:44:36
하차하는 손님에게 강제로 택시 내부 소독 비용까지 받아 챙긴 택시 기사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전염병 방지를 리유로 탑승 고객에게 1인당 수십원 상당의 추가 요금을 요구했던 것이다.
타성에서 온 불법운영차량 검거
한옥란 기자 2020-04-02 09:01:28
3월 26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연길고속도로 서출구에서 불법운영차량을 검거했다. 해당 차량은 이미 잠시 차압되였고 연길운수관리소에서 진일보 조사 처리중이다.
인도 대리석 파괴, 불법 주차 행위 단속
리송우 기자 2020-03-26 09:29:07
일전, 연길시 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교통경찰부문과 련합하여 인도에 불법 주차하고 연석 도로면의 대리석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을 펼쳤다.
만취운전수 사고 저지른 후 뺑소니
한옥란 기자 2020-03-26 09:13:09
일전,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만취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후 뺑소니를 친 사건을 해명했다. 신고접수부터 운전수 검거까지 걸린 시간은 14분이였다.
70세 로인 대문 뛰여넘으려다…
김란화 기자 2020-03-23 16:28:52
20일, 안도현의 70세 로인이 아빠트 철대문을 뛰여넘으려다 중도에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더 기여오르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경찰들이 빠른 시간내에 도착하여 구조하였기에 해당 로인은 위험에서 벗어났다.
“모아산에서 담배를 피면 안된다고? 어디 한번 보자!” 했다가...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20-03-21 09:21:25
며칠전, 한 소셜네트워크(SNS) 플랫폼에 검은색 옷을 입은 녀성이 모아산에서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게시되며 화제가 됐다.
집법부문 낡은 소구역 불법 건축물 철거
글·사진 리송우 김유미 기자 2020-03-20 09:23:06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건공대대 지도원 왕점권은 올해 낡은 소구역개조대상중의 하나인 굉우소구역에는 20여곳의 불법 건축물이 있는데 2일내에 전부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라며간호사에게 침 뱉어핵산검사 결과 음성행정구류 10일 처벌
리송우 기자 2020-03-20 09:25:55
15일, 연길시공안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확진자라며 의료일군에게 침을 뱉는 방식으로 정상적인 의료질서를 어지럽힌 곡모에게 행정구류 처벌을 안겼다.
치과 진료 분쟁 원만히 해결
김란화 기자 2020-03-17 08:50:57
최근, 룡정시 동불사진에 거주하는 농민 조모는 한 치과업체로부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다.
알콜로 소독하다가 그만 사무실에 화재… 정확한 알콜 소독 방법은?
신화넷 2020-03-17 10:03: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알콜로 소독하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일상으로 되였다. 현재 대부분 기업들이 조업을 재개하였고 종업원이 밀집한 기업들에서 알콜로 소독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무슨 심리? “코로나 퍼뜨리겠다”며 술집 녀종업원 부른 남성
인터넷사업부 2020-03-15 15:09:55
일본 남성이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해 술집 등을 돌아다닌 사실이 확인됐다. 12일 화제 된 내용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이 일부러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해 술집 등을 돌아다녔다.
"드디어 연길 전부 정상화”라고?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인터넷사업부 2020-03-15 15:04:56
지난 10일, 연길시공안국은 위챗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공공질서를 교란시킨 사건을 수사하고 위법행위인 백모를 구속했다.
연길 4월 중순까지 349곳 불법 건축물 철거 예정
리송우 기자 2020-03-12 11:50:05
연길시는 낡고 오래된 소구역에 대한 개조공사를 추진하면서 불법 건축물 철거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총 349곳 철거대상 가운데 91곳 불법 건축물 주인과 련락이 닿지 못하고 있다.
격리장소 무단 리탈하여 10일간 행정구류
김설 기자 2020-03-12 10:08:04
10일, 주변경관리지대에 따르면 훈춘시에서 격리관찰중이던 랑모가 정부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르지 않고 격리장소를 무단 리탈하여 훈춘시 방역사업에 불량한 영향을 미친 결과 법에 따라 10일간의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업주 경비원에게 칼 휘둘러 1인 사망
리송우 기자 2020-03-12 10:07:25
일전 연길시공안국은 차량의 아빠트진입을 가로막은 경비원들에게 칼을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하고 1명을 숨지게 한 범죄혐의자 조모를 나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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