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 경비원에게 칼 휘둘러 1인 사망
리송우 기자 2020-03-12 10:07:25
일전 연길시공안국은 차량의 아빠트진입을 가로막은 경비원들에게 칼을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하고 1명을 숨지게 한 범죄혐의자 조모를 나포했다.
“주민, 격리기간 출입했다”는 거짓!
김란화 기자 2020-03-10 08:54:29
최근, 연길시민 림선생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경외에서 온 주민이 연길시 동명신성 아빠트에서 자가격리하는 기간 현관문에 붙인 봉인지를 뜯고 빈번하게 출입한다고 연길시공안국에 제보하였다.
왜 이래요? 지난달 영업금지위반으로 처벌 받았던 PC방, 또 덜미….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20-03-07 10:25:47
2일 연길시공안국,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공동으로 정부가 긴급한 상황에서 법에 따라 발부한 결정안에 따르지 않고 영업을 한 PC방에 대해 조사처리했다.
코로나 19 때문에 줄 잇는 자수.... 37년간 도망 다닌 탈주범도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20-03-07 10:17:22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습니다. 자수할게요!” 2월 중순, 한 중년 남성이 하문시공안국해창분국형사대대를 찾아 자수했다.
“바이러스는 나가!” ..... 중국 류학생 이탈리아서 폭행당해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20-02-29 10:43:12
이딸리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현지에서 동양인을 상대로 한 폭행 사건이 련이어 발생하고 있다.
안도현 ‘코로나19 감염자’ 발견? 루머일 뿐!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20-02-29 10:38:20
최근 안도에서 코로나19 감염자로 의심되는 두 사람이 대형마트에 나타났다는 루머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연길, 허위사실 날조한 남성 구류
리송우 기자 2020-02-28 09:40:18
24일, 연길시공안국은 허위사실을 퍼뜨려 공공질서를 어지럽힌 위법범죄자 동모를 법에 따라 행정구류했다.
안도, 코로나 19 방제기간 공무집행 방해 시민 1년 2개월 판결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20-02-27 09:05:27
2월 24일, 안도법원은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정부의 공무를 방해한 사건 한건을 공개 심리하고, 피고인 우모에게 유기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전염병 예방통제 방해 행위 엄벌
인민넷 2020-02-25 08:46:45
일전, 중앙의법치국 판공실, 중앙정법위원회,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 사법부는 련합으로 전염병 예방, 통제 소식발표회를 가지고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 사법부는 련합으로 ‘신종 코로나감염 페염 예방, 통제를 방해하는 불법행위를 법에 따라 징벌할 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발표했다.
야생동물 람식 타격 일층 강화… 등 법률의 개정 진도 가속화
인민넷 2020-02-25 08:40:47
2월 3일, 국가 시장감독관리총국, 생태환경부, 국가림업초원국 등 10개 부는 련합으로 야생동물 규정 위반 교역 타격 전문 집법행동을 포치했다.
주 첫 전염병 사업 방해 사건 판결
한옥란 기자 2020-02-25 09:31:43
24일, 안도현인민병원에서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을 방해한 사건을 공개 심리하여 공무방해죄로 피고인 유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이는 우리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예방, 통제 사업을 펼친 이래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에 관련하여 공무방해죄로 판결한 첫 사건이다.
마을에 강제 진입하려고 경찰 집법 대항해 처벌
한옥란 기자 2020-02-25 08:51:11
10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안도현의 한 남성이 마을어구의 등록검사를 거부하며 강제진입을 시도, 경찰의 집법에 폭력으로 대항해 상응한 처벌을 받았다.
손전등까지? 방제기간 틈타 가게 털던 도둑 결국 덜미!
인터넷사업부 2020-02-18 15:30:35
코로나 19방제기간, 상가에서 영업을 중지한 틈을 타 상가들에 침입해 현금, 옷가지 심지어 손전등까지 훔친 털이범이 검거됐다.
마스크를 미끼로 8만여원 사기
리송우 기자 2020-02-18 11:15:35
일전, 우리 주 경찰은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상급 공안기관의 단서에 근거하여 단 하루 만에 마스크 사기 사건 혐의자를 나포했다.
연변ㅣ마스크 사기 사건 또 발생!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20-02-17 11:59:44
최근, 훈춘시공안국 형사대대에서는 위챗으로 허위로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리고 대금을 가로챈 우모를(남, 25세, 본적 길림성매화구, 현재 훈춘시에 거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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