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분노!~~ 녀자친구와 싸운후 손이 “닭발”로 변한 남성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11 16:40:19
당시 그는 여자친구와 크게 다투어 정서가 매우 격동된 상태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병원에 실려온 남성의 손이 갑자기 닭발 모양으로 변하면서 굳기 시작하고 말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파트 고층에서 던진 사과로 10급 장애 판정을 손해배상은 545만원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11 16:29:30
얼마전 광동성 동환시 제3인민법원에서는 아파트 고층에서 사과를 던져 3개월 갓난아기의 머리뼈에 손상을 입힌 사건에 대하여 재판을 연 가운데 피해 아기의 부모는 사과를 던진 아이 및 그의 부모를 고소하면서 544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불법모금 전형사건 사례(12)
2019-05-10 09:25:24
대상개발, 생태 환경보호 투자 등을 허울로 주식을 사게 한 후 배당금을 지불하거나 주식 보유 협의를 체결하는 방식의 불법모금활동을 조심해야 한다.
상해법원, 군체성 증권분쟁 시범사건 판결
2019-05-07 10:26:33
[상해=신화통신] 상해금융법원은 5일 원고 반모 등이 피고 방정과학기술집단주식유한회사(략칭 방정과학기술회사)에 제소한 증권 허위진술 책임 분쟁사건에 대해 공개판결하였다. 법원은 최종판결에서 원고인 4명 투자자의 부분적 배상청구를 지지하였다.
안휘성 19명 ‘보호세력’ 자수
2019-05-07 10:21:56
[합비=신화통신] “무릇 당원간부와 공직인원이 폭력배, 악세력 관련 부패가 있고 폭력배 악세력 관련 ‘보호세력' 문제가 있을 경우 주동적으로 교대하고 태도가 성실하면 규률과 법에 의해 처리를 경감받을 수 있다. 정절이 경미하면 당규률, 정무 처리를 면할 수 있다.” 올해 4월 12일 안휘성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에서 공고를 발표한 후 지금까지 이미 19명의 당원간부와 공직인원들이 주동적으로 자수하였다.
헉!! 92세 로인을 차로 치고 맨홀에 유기까지 하다니!!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01 09:34:17
4월 27일, 리모(49세)가 차로 류모(남, 92세)가 부상입는 교통사고를 낸 뒤 부근의 맨홀에 유기하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매표소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포일러하다 구타 당한 남성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01 09:13:51
홍콩에서 한 남성이 지난 24일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관람을 위해 줄 서 있던 관객들을 향해 영화의 주요 줄거리를 외치다 구타당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길, 음주운전 기록을 지워준다며 2만원을 가로챈 사기꾼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01 09:00:23
몇천원만 내면 음주운전 기록을 지울수 있고 면허증도 돌려받을수 있다며 피해자에게서 2만여원을 가로챈 사기군 림모가 얼마전 경찰에 체포되었다.
연길시법원 악세력범죄 공개재판
한옥란 기자 2019-04-30 09:09:56
26일, 연길시인민법원은 악세력 관련 범죄사건을 공개재판하고 9명 피고인을 법에 따라 처벌했다.
연길시법원 악세력관련범죄 공개재판
한옥란 기자 2019-04-29 09:00:37
26일, 연길시인민법원은 악세력관련범죄사건을 공개재판하고 9명 피고인을 법에 따라 처벌했다.
맥도날드 닭날개튀김에서 깃털 발견돼 논란!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4-27 15:30:56
4월 23일 오후,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동료의 딸이 맥도날드에서 주문한 닭날개에서 깃털이 나왔다고 폭로했다. 2시간뒤 중국 맥도날드에서는 이번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음식점 관리를 더욱더 강화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립장을 밝혔다.
아, 네. 로우왕은 잘 계십니까?
허강일 기자 2019-04-27 15:15:03
보이스피싱에 대처했다는 친구의 경험담이다.
공안국, 검찰원, 사법국 사칭 보이스피싱 다시 활개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4-27 15:04:19
얼마전 외국에서 연길시로 돌아온 시민 왕녀사는 “경찰”로부터 사기혐의로 입건되었으니 빠른 시일 내 공안국 계좌로 돈을 보내야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다행히도 송금직전 진짜 경찰의 련락을 받고 송금을 멈춰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엄마가 둘째를 가지자 뛰어내리겠다는 첫째! 어떻게 해야 할까?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4-27 14:47:05
둘째 아이를 낳도록 장려하는 정책이 나온 뒤 많은 가정들에서 아이를 더 낳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둘째를 낳는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야간자습시간에 간식을 먹으며 사담하면 구타당해야 하나?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4-27 14:41:26
최근 한 중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학생의 뺨을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발로 걷어차는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사회의 논란거리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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