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알고보니 사기극

리송우 기자 2019-05-29 15:52:07

일전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는 한차례 중대 사기사건을 해결하고 범죄혐의자 최모를 나포했다. 지난 14일, 공원파출소는 길림시 시민 리모의 신고를 접수했다. 리모에 따르면 그는 국외의 모 친구사귀기 플랫폼에서 최모를 알게 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둘은 련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였다. 교제하는 동안 최모는 국가기관의 사업일군을 사칭하여 국외, 연길 등 곳에서 임무수행 활동경비가 필요하다, 임무수행 중에 다쳐서 치료비가 필요하다, 가옥소유증 수속비가 필요하다는 등 핑계로 수차례 돈을 요구했다. 리모는 손에 있는 돈을 다 빌려주고도 모자라자 가족, 친구들에게까지 부탁하여 무려 150여차례에 나눠 최모에게 총 300여만원에 달하는 돈을 입금했다.

귀주 정풍현 선박전복사고 발생

신화통신 2019-05-28 09:03:43

​[귀양=신화통신]기자가 귀주성 정풍현인민정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5월 23일 정풍현 로용향에서 선박전복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웃집 화재로 인한 피해, 손해배상은 누가?

종합 2019-05-27 15:16:03

[사건] 왕녀사 일가족은 상업부지 철거로 개발상에 의해 담씨가 임대한 림시 점포의 웃층에 거주해있었다. 이곳에서 산지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날 저녁 10시경, 담씨네 림시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불길은 빠르게 왕녀사네 집까지 번졌다. 어쩔 수 없게 된 왕녀사는 뒤쪽 창문에서 여내려 목숨을 건졌다.

내부자란 말에 1950만원어치 茅台酒 를 구매...... 알고보니 모두 가짜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25 15:16:12

중국을 대표하는 名酒라하면 ‘모태주’(茅台酒)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최근 사업가 주씨는 1950만원이란 거액을 주고 모태주를 구매했지만 모두 가짜로 밝혀져 이슈로 되고 있다.

핸드폰이 뭐라고... 근무 중 교통경찰을 사망에 이르게까지...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25 15:13:31

5월 22일, 절강성 항주시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교통경찰이 지나가던 자동차에 치여 숨진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사고를 낸 자동차 운전사는 운전중 머리를 숙여 핸드폰을 놀다 이와 같은 비극을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연길공안 다수의 통신인터넷사기사건 해결

연변일보 리송우 기자 2019-05-25 14:51:12

지난 1월 21일, 연길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 재산침해방지중대에서는 연길시 시민 왕모의 신고를 접했다. 왕모에 의하면 QQ로 그의 전 동료를 사칭한 범죄혐의자가 해외관광중 카드한도가 초과되여 비행기표를 구매할수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배행기표값을 이체해 주겠으니 비행기표를 대신 구매해 달라고 부탁했다.

500만원짜리 法拉利 빌린지 3초만에 교통사고 …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25 14:44:38

지난 13일 강소성 소주시 吴江同里서 한 남성이 친구에게 빌린 페라리 슈퍼카를 운전한지 몇 초만에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말았다.

광주 특대 교통사고, 그것이 알고싶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25 14:41:08

신경보 (新京报) 등 언론은 광주시 천하구 림화로 도로에서 흰색 벤츠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덮친 뒤 앞차를 들이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길을 건너던 보행자 10여명을 포함해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2명은 중상이다.

불법모금 전형사건 사례 (14)

2019-05-24 09:33:54

​경외 서버를 통해 웹사이트를 열고 다단계판매 조직의 골간성원으로부터 점차 아래 단계로 발전시킨 성원에 의거해 불법적으로 모금하는 활동을 경계해야 한다.

용돈이 필요해 집을 헐값에 판 대학생, 계약취소를 할 수 있을까?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18 15:29:23

5월15일, 환구망은 소주시 모 대학교 학생인 정모는 당시 시세 550만원인 집을 용돈이 필요하다는 리유로 320만원 헐값에 팔아 화제가 되였다고 전했다.

뜨거운 물 한 컵에 7만 7000원?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18 15:15:39

5월 2일, 해남성해구철도공안국동터미널파출소에서는 D7166 고속렬차에서 한 승객이 뜨거운물에 데여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종착역인 해구동터미널역으로 출동했다.

영화두유 종업원 맨손으로 두유를 휘저어?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18 15:13:24

대만 패스트푸드 업체 영화두유(永和豆漿)의 종업원이 두유를 맨손으로 휘저으며 섞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게재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12번이나 감옥행한 연길남, 출소 2개월 만에 또다시 검거돼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5-18 15:08:04

상가와 빈집을 전문으로 털어온 50대가 올해 2월 출소 이후 또다시 절도행위를 벌이다가 경찰에 잡혔다.

돈화시 장물 반환

리송우 기자 2019-05-15 09:19:58

일, 돈화시공안국은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장물반환 대회를 열고 ‘초요 등이 조직하고 이끌고 참여한 폭력배 성질의 조직’과 ‘곽흥 등 악세력 범죄집단’ 사건에 련루된 총가치가 370여만원에 달하는 차량 13대를 피해자에게 돌려주었다.

호남 남성 공공뻐스 기사 구타해 판결

신화통신 2019-05-15 08:39:16

[장사=신화통신] 일전에 호남 련원시인민법원은 한건의 대중교통 안전운전을 방해한 사건을 공개적으로 판결하였다. 피고인 류모는 위험한 방법에 의한 사회안전침해죄로 유기징역 3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