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학술지에도 “록색통로”가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7-27 14:01:45
인민페 3만원을 내면 론문발표를 남먼저 할 수 있다는 광고가 알고 보니 사기였다. 한편 론문을 발표 학술지에서 언급한 세개 잡지에서 모두 “록색통로”가 없다고 주장했다.
불법모금 전형사건 사례 (22)
2019-07-26 09:23:13
80년대생이고 초중문화 수준인 농민이 ‘유령회사’를 차린 뒤 예금을 모금하고 대부금을 대출하는 등 은행업무를 꾸며내 스스로 ‘은행가’로 자칭했다. 그의 이런 행위는 과연 믿음직스러울가?
만취운전으로 격리란간 들이받고 뺑소니
한옥란 기자 2019-07-25 09:53:18
15일 저녁 9시 43분경, 연길시공안국 110지휘중심은 연길시 삼꽃거리 전주비빔밥식당 앞에서 한차례 교통사고가 일어났다는 제보를 받았다.
현금인출기 돈 강제로 빼내려다
리송우 기자 2019-07-22 17:04:36
일전 은행ATM기계를 강제로 뜯고 현금을 꺼내려한 남성이 경찰들에 덜미를 잡혔다.
안도현공안국, 가짜약품 판매 범죄조직 검거!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7-20 14:51:12
최근 안도현공안국에서는 가짜 약품을 제조, 판매하는 범죄조직을 성공적으로 검거했다.
연길경찰 가출 녀고생을 집으로 ...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7-20 14:48:17
한창 공부할 나이에 집안 형편 때문에 가출한 연길시 모고중학생의 가슴아픈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충격! 아파트 고층에서 칼 세자루가 …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7-20 14:32:39
심천, 남경, 귀양에 이어 아파트 고층에서 물건을 떨어뜨린 사건이 발생했다.
당뇨병 치료 보건품이라고? 죽지 않은데 감사해야!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7-20 14:13:17
절강성 대주시 인터넷상가에서 가짜 약을 당뇨병 치료 보건품으로 판매하다 적발됐다.
연길서 청소년 4명 술을 마시다 칼싸움까지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7-20 13:57:25
최근 연길시 청소년 4명이 술을 마시다 다툼이 생기면서 한 명이 골절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로인 구타한간병인 체포
추춘매 기자 2019-07-19 10:07:47
8일, 연길시인민검찰원에 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시 모 양로원의 로인을 구타한 한모가 피간병인 학대죄로 일전에 검찰원에 의해 체포됐다.
불법모금 전형사건 사례 (21)
2019-07-19 10:07:47
최근 몇년간 불법모금 등 시민 관련형 경제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인터넷 대출, 양로봉사, 소비 리윤반환 등 사기가 ‘중재해지역’으로 되는 것을 어떻게 미연에 방지할 것인가?
입실살인강탈사건 혐의자 5시간 만에 검거
리송우 기자 2019-07-19 10:07:47
15일 저녁 5시 10분경, 룡정시에서 중대한 형사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이 로부부의 뒤를 미행해 집에 침입한 뒤 흉기로 피해자들을 찌르고 인민페 4만 8000원, 한화 481만원 및 휴대폰 3대를 빼앗아갔다. 피해자중 한명이 숨지고 한명이 중상을 입었다.5시 25분경, 제보를 받은 룡정시공안국은 수사를 거쳐 범죄혐의자를 문모로 지목했다. 범죄혐의자가 훈춘에 도주했을 가능성이 높음을 확보한 룡정시공안국은 훈춘시공안국에 협조수사통보를 보냈다. 훈춘시공안국은 즉시 경찰들을 조직해 범죄혐의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모든 곳에 대해 샅샅이 조사했다. 이날 저녁 10시경, 훈춘시공안국 정화파출소 경찰들은 관할구역의 한 려관에서 검은색 차림에 가방을 메고 있는 범죄혐의자 문모를 나포했으며 그가 강탈한 현금과 휴대폰들을 전부 로획했다.
주인집 현금 절도한 고용일군 경찰에 덜미
리송우 기자 2019-07-18 09:35:20
일전 연길시공안국 조양파출소는 절도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조모를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119만원 사기 친 ‘인맥왕’ 검거
2019-07-16 09:36:46
인맥을 통해 모래장 수속을 밟아줄 수 있다는 명의로 119만원을 사기 친 범죄혐의자 정모가 일전에 돈화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에 의해 검거됐다. 손모는 몇해 전부터 안도현에서 모래장을 도급 맡으려 했으나 수속이 잘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바로 이때 ‘인맥이 넓다’는 돈화시 황니허진의 정모가 손모의 모래장 수속을 밟아줄 수 있다고 나섰다. 정모는 성국토자원청의 책임자를 찾아 모래장 수속을 도와달라고 청을 들었고 또 안도현국토자원국의 책임자를 찾아 수속을 밟게 해달라고 다 얘기해놓았다면서 관련 수속 비용와 수고비를 요구했다. 2017년 8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손모는 돈화시 황니허진에서 정모에게 도합 119만원의 현금을 건네주었다.
80세 로인이 애완견에게 걸려 골절상
李桂花 2019-07-16 09:25:11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애완동물의 증가와 함께 애완동물로 인한 분쟁사건도 흔히 볼 수 있다. 최근 연길시인민법원은 동물 사육 피해 책임에 관한 분쟁을 원만히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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