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고 날아온 농약으로 농작물 피해
추춘매 기자 2019-07-04 08:56:38
2일, 왕청현사법국 왕청사법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이 국은 바람을 타고 날아온 농약 때문에 농작물 피해를 입어 배상을 요구하는 왕모와 ‘나 몰라’하는 농약 ‘주인’ 진모의 분쟁을 원만히 해결했다.
창 밖으로 버려지는 쓰레기…추락하는 량심
리송우 기자 2019-07-04 08:43:20
연길시 재원아빠트에서 사는 박모는 얼마 전 단지내에서 아찔한 경험을 했다. 밖으로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박씨의 뒤에서 무언가가 ‘툭!’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정수기 싸게 팝니다' 속지 마세요
한옥란 기자 2019-07-01 14:47:23
6월 24일, 경찰의 신속한 조사처리로 인해 재산피해를 피면하게 된 왕녀사는 천교령삼림공안국 청송파출소를 찾아 ‘사회조화 추진 군중리익 보호’라는 글귀가 적혀진 감사기를 전달했다.
장복삼의 위법범죄 단서를 수집할 데 관한 통고
2019-07-01 09:16:02
근일, 주공안국은 세밀한 조사를 통해 범죄혐의자 장복삼을 붙잡았다. 현재 장복삼에 대해 체포했다. 장복삼의 위법범죄 사실 및 배후의 ‘보호세력’을 전면적이고 철저하게 조사하기 위해 사회 각계와 광범한 인민군중들을 상대로 장복삼의 위법범죄 단서를 공개 수집한다.
이웃의 롱담에 웃다가 사망하면 이웃은 배상책임이 있을까?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9 13:16:58
일전, 귀주성 준의현에서 한 남성이 이웃과 롱담을 하다가 상대방을 “웃겨 죽여”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의 투신자살을 도운 소년, 고의 살인죄 적용받아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9 13:10:30
19세 남학생이 15세 녀학생의 자살방조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룡정,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칼로 8번이나.....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9 13:05:21
6월 6일, 룡정시공안국은 연변주공안국 기술수사지대와 형사수사지대 의 지원하에 "6.4"고의상해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용의자 왕모를 체포했다.
‘e조보’사건 집금 참여자들의 정보를 조사확인 등록할 데 관한 통고
2019-06-27 09:32:45
피고단위 안휘 옥성지주(钰诚控股)집단, 옥성국제지주집단유한회사, 피고인 정녕, 정전, 장민 등 26명의 집금 사기죄, 불법 공중자금 흡수죄, 귀중금속 밀수죄, 불법 월경죄, 불법 총기소지죄 사건(‘e조보(e租宝)’사건으로 략칭)의 재산에 관련된 부분은 북경시제1중급인민법원에서 법에 의해 립안, 집행하였으며 일전 공고를 발포하여 전국에서 사건 집금에 참여한 피해인원들의 정보에 대한 조사확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운동장 시신매장’사건 관련 학교의 원 교장 법률, 규률 위반 혐의로 류치
종합 2019-06-27 09:28:57
24일, 호남성 회화시 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에 따르면 신황뚱족자치현민족중학교(현제1중학교) 원 교장 황병송이 중대한 법률, 규률 위반 혐의로 현재 신황뚱족자치현 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의 규률심사와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회화시 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기자에게 황병송이 24일 류치조치에 취해졌다고 밝혔다.
양어머니의 돈 ‘슬쩍’한 양아들 덜미 잡혀
리송우 기자 2019-06-25 09:03:19
일전 양어머니의 돈을 훔친 한 남성이 룡정시공안국 룡문파출소에 덜미를 잡혔다.
연변ㅣ공금 20만원 횡령하고 도주하다 덜미!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2 15:34:03
최근 룡정시 공안국은 직무를 리용하여 공금을 횡령한후 2년 넘게 도주한 용의자 방모를 체포했다.
사회 | 유니클로 매장서 몰카 발견돼 발칵!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2 15:27:40
최근 심천시 여성시민 종씨가 한 유니클로 매장서 옷을 입어보던 중 탈의실 내 거울에서 바늘구멍 카메라가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길, 한달사이 어린이 교통사고만 9건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2 14:53:30
일전, 연길시교통대대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부터 이달 6월 16일까지 한달사이 연길시에서는 9건의 아동관련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도문시공안국의 도문시덕우소액대출회사 왕은군, 왕덕우, 강해결, 동백청, 리종강 등 위법범죄 단서를 모집할 데 관한 통고
2019-06-22 13:59:21
근일, 도문시공안국은 세밀한 조사를 통해 ‘노림수대출’ 혐의가 있는 범죄집단 성원 왕은군, 왕덕우, 강해결, 동백청, 리종강을 검거했으며 2019년 6월 14일, 범죄혐의자 왕은군, 왕덕우, 강해결, 리종강은 법에 따라 체포되였다.
불법모금 전형사건 사례(17)
2019-06-21 08:54:55
장모는 북경 모 국제무역유한회사 설립을 통하여 법인대표를 맡았으며 고액의 리윤배당 명의로 주식을 구매하도록 하여 불법리익을 도모했다. 즉 투자자들이 1만 5000원 투자할 때마다 그중 1만원으로 회사의 만분의 0.2 주식을 구매하고 5000원으로 회사의 옥기를 사게 되는데 6개월을 하나의 주기로 매달 2100원의 리윤을 배당받고 6개월 뒤 1만원의 본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는 수법으로 도합 141만원에 달하는 자금을 불법 모금했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