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시신매장’사건 관련 학교의 원 교장 법률, 규률 위반 혐의로 류치
종합 2019-06-27 09:28:57
24일, 호남성 회화시 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에 따르면 신황뚱족자치현민족중학교(현제1중학교) 원 교장 황병송이 중대한 법률, 규률 위반 혐의로 현재 신황뚱족자치현 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의 규률심사와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회화시 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기자에게 황병송이 24일 류치조치에 취해졌다고 밝혔다.
양어머니의 돈 ‘슬쩍’한 양아들 덜미 잡혀
리송우 기자 2019-06-25 09:03:19
일전 양어머니의 돈을 훔친 한 남성이 룡정시공안국 룡문파출소에 덜미를 잡혔다.
연변ㅣ공금 20만원 횡령하고 도주하다 덜미!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2 15:34:03
최근 룡정시 공안국은 직무를 리용하여 공금을 횡령한후 2년 넘게 도주한 용의자 방모를 체포했다.
사회 | 유니클로 매장서 몰카 발견돼 발칵!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2 15:27:40
최근 심천시 여성시민 종씨가 한 유니클로 매장서 옷을 입어보던 중 탈의실 내 거울에서 바늘구멍 카메라가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길, 한달사이 어린이 교통사고만 9건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22 14:53:30
일전, 연길시교통대대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부터 이달 6월 16일까지 한달사이 연길시에서는 9건의 아동관련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도문시공안국의 도문시덕우소액대출회사 왕은군, 왕덕우, 강해결, 동백청, 리종강 등 위법범죄 단서를 모집할 데 관한 통고
2019-06-22 13:59:21
근일, 도문시공안국은 세밀한 조사를 통해 ‘노림수대출’ 혐의가 있는 범죄집단 성원 왕은군, 왕덕우, 강해결, 동백청, 리종강을 검거했으며 2019년 6월 14일, 범죄혐의자 왕은군, 왕덕우, 강해결, 리종강은 법에 따라 체포되였다.
불법모금 전형사건 사례(17)
2019-06-21 08:54:55
장모는 북경 모 국제무역유한회사 설립을 통하여 법인대표를 맡았으며 고액의 리윤배당 명의로 주식을 구매하도록 하여 불법리익을 도모했다. 즉 투자자들이 1만 5000원 투자할 때마다 그중 1만원으로 회사의 만분의 0.2 주식을 구매하고 5000원으로 회사의 옥기를 사게 되는데 6개월을 하나의 주기로 매달 2100원의 리윤을 배당받고 6개월 뒤 1만원의 본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는 수법으로 도합 141만원에 달하는 자금을 불법 모금했다.
현역 군관으로 사칭해 녀성 여러명을 사기
한옥란 기자 2019-06-20 09:02:10
12일, 연길시공안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공안국 북산파출소는 현역 군관으로 사칭하여 사기행각을 벌인 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주모를 체포했다. 사건관련 금액은 7만여원에 달한다. 5월 11일, 연길시공안국 북산파출소는 현역 군관을 사칭한 주모로부터 1만 5000원을 사기당했다는 리모의 신고를 접수했다. 리모가 신고한 남성은 그의 ‘남자친구’였다. 리모에 따르면 주모는 섬서 모 군구의 현역군관이라 자칭했고 두 사람은 인차 련인관계를 맺게 되였다. 련애 기간 ‘남자친구’는 여러차례 리모한테서 돈을 빌렸고 리모는 ‘군관 남자친구’에게 선후로 1만 5000원을 빌려주었다.
연길시인민법원 통신사기 사건 심리…관련 인원 23명
한옥란 기자 2019-06-19 09:07:56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이 시작된 이래 연길시인민법원은 인민군중이 증오하는 통신사기 등 범죄에 대해 강유력한 조치를 취하고 법에 따라 중점정돈을 벌리고 있다.
훈춘 1.3급 지진, 쇄석장 폭파가 원인
상항파 기자 2019-06-19 09:07:56
관련 부문에서 조사한 결과 17일 훈춘시에서 발생한 1.3급 지진은 쇄석장 폭파작업으로 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중국지진대망에서 측정, 발부한 데 따르면 17일 19시 38분 훈춘시(북위 42.94도, 동경 130.30도)에서 1.3급 지진(폭발 의심)이 발생했고 진원 깊이는 0킬로메터에 달했다.
악의적인 신고에 막무가내한 택배원 무릎 꿇고 사죄
종합 2019-06-18 08:29:53
원통(圆通)택배회사의 택배원이 악의적인 신고를 받은 후 고객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죄했고 이어 회사에 의해 2000원의 벌금을 부과받은 사건에 대해 원통택배회사에서는 신고로 인한 처벌을 면제하고 해당 택배원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현역군인 사칭하여 사기행각벌이다 덜미!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15 15:01:55
최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한 남성이 현역군인을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인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들어갔으며 최종적으로 용의자 주모를 체포했다.
호텔 엘리베이터에 갇혀 대학입시시험 놓쳐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15 14:01:17
수험생 6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대학입시시험에 참가하지 못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곰 조심하세요!!! 도문 석현진서 야생곰 목격돼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15 13:58:53
지난달 도문시 석현진에서 야생곰으로 추정되는 개체가 발견돼 화제로 되고 있다.
20년전 담임선생님을 폭행한 학생, 결과는 어떨까?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2019-06-15 13:52:07
2018년 12월, “한 남성이 20년전의 담임선생님을 폭행”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적이 있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