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경찰측 특대 가짜상표사건 수사 해명
신화통신 2019-03-23 15:31:14
[상해=신화통신] 상해경찰측은 20일 소식공개회를 열고 최근 특대 가짜등록상표사건을 해명하였고 상해, 광동, 강소 등지에서 오모를 두목으로 한 범죄집단 성원 32명을 나포했으며 사건관련 금액이 1억원 넘는다고 밝혔다.
불법모금 전형사건 사례(7)
2019-03-22 09:05:16
강소성 사람 석모모는 2009년초부터 2011년 6월까지 개인독자기업을 설립하여 부동산 투자 및 개발 명의로 10~15%에 달하는 높은 월리자를 승낙했고 심지어 최고로 만원당 하루에 150원에 달하는 높은 리자를 미끼로 삼아 사람들이 입소문으로 전하는 방식으로 선전했다. 그는 자신이 갚을 능력이 없음을 뻔히 알면서도 거액의 자금을 무모하게 운용하고 선후하여 왕계틈 등 사람들과 동모하여 사회의 많은 자금을 거둬들인 후 잠적했다. 석모모는 인민페 19억여원을 불법모금 했는데 경영에 사용한 자금은 1억원도 되지 않았으며 본금 및 리자를 지불한 것이 9억 6000만원, 사건 발생시 돌려주지 못한 것이 3억 5000만원에 이르렀다.
무면허 만취운전자 사고 저지르고 뺑소니
한옥란 기자 2019-03-19 09:04:31
지난해 4월 30일 오전 6시경, 운전면허가 없는 방모는 술을 마신 후 ‘도요다’표 차량을 몰고 연길시 덕의루 앞에서 소모가 운전한 택시와 부딪쳤다. 사고로 인해 차량이 손상되였고 택시 운전수 소모와 택시 탑승객이 상했다. 사고 발생 후 방모는 사고차량을 몰고 사고현장에서 도망쳤으며 철남 위휘소구역 부근에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도로중앙분리대 들이박고 뺑소니
한옥란 기자 2019-03-14 09:58:08
벌금 2000원 벌점 12점 처벌9일 저녁 10시,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지휘중심의 지령을 받고 연길시 천지로 연길시법원 앞 도로에 출동하였다. 사고 차량에 의해 도로중앙분리대는 훼손되였고 사고 차량은 뺑소니친 상태였다. 교통경찰이 사고발생 시간대의 감시카메라를 조회해 사고 차량을 확인한 결과 사고차 운전수는 차를 광원거소구역 정문 도로 옆에 주차한 뒤 사라졌다.
연길 부르파통하 자살시도자 무사구조
인터넷사업부 2019-03-11 10:12:07
3월 2일 18시 27분경 연변소방지대 연길시하북중대는 연길시 빈하로 음악분수부근의 호수얼음층에서 한 남성이 활동능력을 잃고 호수면에 갇히면서 수시로 호수로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하북중대는 긴급히 출동하여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실시하였다.
고혜하를 두목으로 한 악세력 범죄조직 범죄단서를 징집할 데 관한 통고
2019-03-06 16:15:50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 투쟁이 전개된 이래 룡정시공안국은 고혜하(별명 고여섯째)를 두목으로 한 악세력 범죄조직을 짓부셨다.
교통위법행위 2만 9825건 적발
한옥란 기자 2019-03-06 14:59:15
1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40일간의 음력설려객운수기간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각종 교통위법행위 2만 9825건을 적발해 바로잡았다.1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이들은 음력설려객운수기간 관할 구역의 62개의 중점기업을 방문하여 안전우환을 조사하고 교통안전책임서 624부를 체결, 정돈개선통지서 21부를 내려보냈으며 기업에서 내부 안전관리 조치를 실행하고 안전 주체 책임을 실행하도록 독촉하였다.
사평시 갓난아기 유기사건 발생, 경찰 조사시작
인터넷사업부 2019-03-01 15:15:44
24일 저녁 7시쯤 사평시 철동구 평동파출소의 경찰은 길가던 중 평동광장에서 신생아를 발견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아기는 너무도 춥고 배고픈 상태라 엄청 울고 있었고 아기 옆에는 우유병과 우유가 있는 작은 상자가 놓여 있었는데 안에는 “저는 현재 학생이라서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어 출산한 뒤 아이를 광장에 두고 가는데 마음씨 고마운 분들이 아이를 데려 가시길 바랍니다” 라는 아기의 엄마가 쓴 글로 추정되는 글쪽지도 넣어져 있었다.
18층에서 추락한 2세 녀아 기적적으로 살아나
22일 복주신문망(福州新闻网)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2세의 녀아 령령(가명)이 18층 아파트 다에서 떨어져 전신에 12곳의 골절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나 화제로 되고 있다.령령의 아버지 장씨는 실내 수리공으로 14일 사건당일 6세 아들과 2세 령령이를 데리고 18층에 있는 인테리어 공사현장으로 갔다.
28일 연길-서울 CA143항공기 7700긴급코드 발송사건 발생
2월 28일 연길에서 서울로 향하는 国航CA143 항공기가 하강할 때 7700긴급코드를 발송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불법모금 전형사건 사례(5)
2019-03-01 08:41:43
온주에 거주하고 있는 림모모(39세)는 2007년부터 타인의 돈을 모아 선물투기를 시작하고 2008년 5월에는 동료 옹모 등과 투자자문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국가 관련 부문의 비준이 없이 향항의 모 증권유한회사로부터 증권, 선물 교역 플랫폼을 불법 대리하고 고객으로부터 받은 증권, 선물 교역 수수료 가운데서 일부분 수익을 나눠가졌다.
훈춘고속도로서 차량자체발화 화재 발생
인터넷사업부 2019-02-28 10:23:21
26일, 오전 11:51분경 훈우(珲乌)고속도로 장춘방향 22km지점, 연길방향으로 오는 밀강터널부근에서 해산물을 실은 대형화물차가 연발화하였다.
연길 불법복권 판매자 6명 검거
리송우 기자 2019-02-28 08:31:17
27일, 연길시공안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이 국에서는 한달 가까운 수사 끝에 불법복권 판매점을 짓부시고 6명을 검거했는데 련루된 금액은 169만원에 달했다. 일전 연길시공안국은 주복지복권관리중심으로부터 연길시 진학가두의 모 복지복권판매점 업주가 당첨 결과를 리용한 ‘불법복권(黑彩)’을 운영해 시장질서를 엄중히 교란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불법모금 전형사건 사례(4)
2019-02-22 08:57:47
한촌에 사는 사람이 은행업무 대리원으로서 적금업무를 도와줄 테니 은행에 직접 갈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창성시장부근 폭죽화재사건 그후 이야기...
인터넷사업부 2019-02-14 14:31:58
“저는 10 년 넘게 폭죽을 팔았는데 처음으로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저도 피해자이지만 짊어져야 할 책임은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2 월 3 일 오후 10시 14 분 좌우 연길시창성시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의 당사자 진옥량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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