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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강의 사업열정으로 병마 이겨가는 법관들

  • 2007-03-16 15:27:38
◎훌륭한 《살림군》 손수덕

올해 53세인 손수덕은 다년간 판공실주임직을 맡고있는데 법원의 물자장비관리, 재무관리, 서류관리, 차량관리 등 후근을 책임졌는데 부담이 과중하다. 그는 늘 휴식일이거나 명절휴가를 희생하고있으며 밤낮이 따로 없이 사업하고있다.

2005년에 이 법원에서는 심판청사와 주택청사를 짓게 되였는데 손수덕은 늘 식전부터 저녁늦게까지 뛰여다니면서 시공문제들을 풀군 하였다. 5.1절휴가때에도 남들은 가족을 데리고 유람길에 올랐으나 그는 심양시로 재료구입을 떠났다.

법원의 살림군인 그는 언제나 청렴하게 처사하고 한푼의 돈도 쪼개여쓰고있는데 외지에 출장가서도 늘 만두로 대충 끼니를 에우기가 일쑤이다. 그리고 단위를 위하여 세밀하게 타산하고있는데 법원청사건설시에도 20만원의 경비를 절약하였다.

이렇게 초부하적으로 사업하다보니 그는 늘 여러가지 질병에 시달리군 하였다. 하지만 그는 시종 사업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지난해 4월, 그는 질병의 고통을 끝내 참을수 없어 연변병원과 길림의학원부속병원에 가 검사를 하였는데 혀암이란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다. 그는 수술한지 얼마 안되여 또 사업터에 나섰는데 지금까지 줄곧 사업터를 굳게 지키고있다. 그는 지난해에 성고급인민법원으로부터 영예롭게 2등공을 기입받았다.


◎《철법관》 조강덕

올해 46세인 조강덕은 형사청 부청장직을 맡고있다. 1.75메터의 후리후리한 키꼴을 가졌지만 체중이 50킬로그람밖에 안되는 약골이다.

그는 다년간 만성미란성위염으로 앓고있었는데 심한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단 한번의 휴가도 신청하지 않고 열심히 사업에 골몰하여 《사건처리능수》로 활약했다. 그는 2002년에는 102건의 형사사건을, 2003년에는 159건의 형사사건을, 2004년에는 103건의 형사사건을 심사결론지었다.

2005년 7월 19일, 병세가 악화된 그는 연변병원에서 신장암이란 진단을 받았는데 병원에서는 즉시 수술을 받으라고 하였다. 이때에도 그는 《나의 손에는 아직 몇건의 사건이 있는데 처리한후에 수술을 받겠습니다》고 하면서 고집스레 돌아와 사업터에 나섰다. 닷새후 그는 삼림람벌사건까지 심리를 마친후에야 병원으로 향하였다.

수술후 그는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았지만 얼마후에 또다시 사업터에 나섰는데 여전히 출중하게 사업하고있다. 그는 련속 4년간 법원의 선진간부로 표창을 받았다.


◎《법원의 꽃》 박미란

이 법원 정치처의 부주임사업을 하고있는 박미란(46살)은 일찍부터 《법원의 꽃》으로 불리우고있다.

정치처의 사업을 주관하는 그녀는 법원의 사상정치학습, 교육강습, 인사, 로임심사, 장려기입, 법관평정, 년말심사, 일터책임제고찰평의 및 법원의 공회, 부련회, 리퇴직간부관리 등 허다한 일을 도맡고있는데 부하가 크고 시끄러움이 많다. 하지만 그녀는 높은 열의와 책임성으로 출충하게 사업하였다.

20여년간의 법원사업에서 장기간 초부하로 사업한 그녀는 신체가 몹시 쇠약하였다. 류행성감기만 돌면 꼭 감기를 앓기에 동사자들은 그녀를 《감기예측기》라고까지 우스개를 하군 하였다.

그러던 그녀는 2004년 6월에 유선암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게 되였다. 병원에서는 수술이 끝나 15일후에 실을 뽑고 한달간 더 입원하여 관찰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녀가 수술을 받은 10일후부터 법원에서 법관등급조절, 사법경찰직함평의가 시작되였다. 이는 그녀의 사업범위였다.

모든 법관, 경찰들의 절실리익에 관계되는 대사임을 깊이 알고있는 그녀는 주치의사에게 청가를 요구하였다. 허나 병원측은 아직 실도 뽑지 않은 상태의 중환자라는 리유로 동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가 하도 조르는통에 병원측도 나중에는 동의하고말았다.

단위에 돌아온 그는 갓 수술을 받은탓으로 목을 쳐들수 없어 일상생활의 자질구레한 일까지 남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였고 글씨를 써도 몇분밖에 견지할수 없는 형편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강의한 의력으로 병마와 싸우면서 끝내 법관등급조절과 사법경찰직함평의사업을 원만히 완수하였다.

최근년간 그녀의 건강상황은 줄곧 좋지 못하였지만 그는 시종 사업을 열애하고 아주 출중하게 사업하였다. 지난해에는 시우수공산당원으로 표창을 받았다.


◎《훌륭한 디딤돌》 원철규

올해 54세인 원철규는 장기간 법원에서 중층지도간부로 사업하다가 후에는 년령관계로 일선에서 물러나 지금은 판공실에서 총무사업을 하고있다.

그는 2002년에 장암진단을 받고 대수술을 하였는데 대장을 60센치메터나 잘라내고 13일간이나 혼수상태에 있었다. 후에는 간장에 다섯개의 암종류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는데 병원측에서는 그의 생명이 3개월을 넘기기 어려울것이라고 하였다. 후에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나기는 하였지만 건강상황은 좋지 못했다.

비록 지도일터에서 물러났고 신체상황도 좋지 못하지만 그는 여전히 만강의 열정으로 사업에 골몰하고있다. 그는 컴퓨터지식, 정치, 경제, 금융, 관리, 사회과학 그리고 국가에서 출범한 중대한 결책, 법률, 법규, 형제법원의 선진경험에 이르기까지 고심히 학습하였는데 법원에서 누구나 공인하는 《선생》이고 《다면수》였다. 그는 지식과 경험을 젊은 세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다.

본직과업외에도 일마다에서 열성을 다하는 그는 법원청사를 지을 때에도, 법원네트워크련락망을 건설할 때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원철규는 학습형의 일군으로, 자기헌신적인 본보기로 지금 지도부와 동사자들로부터 깊은 신임과 애대를 받고있다. 그는 지난해에 주법원으로부터 영예롭게 3등공을 기입받았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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