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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 구비된 조선족인재 선호

  • 2007-05-15 09:19:14
5월 12일, 기자가 주인재청사에서 있은 2007년 봄철인재교류대회를 돌아본 결과 주내외 여러 기업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조선족인재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이날 심양, 중경, 대련, 청도 등 50여개의 주내외 단위에서 번역, 경영관리, 컴퓨터와 응용, 회계, 기계, 건축 등 면의 인재를 물색하러 왔다. 주인재복무중심의 책임자에 따르면 예전에는 인재를 인입하는데 많은 힘을 기울였는데 대학생확장모집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대학생들의 취업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지금은 인재교류대회 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대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에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재교류대회에서 심양시인사국의 조직으로 1000여명의 인재를 초빙하러 온 심양시의 20개 단위가 사람들의 눈길을 한몸에 끌었다. 심양시인사국 인재개발류동처의 처장은 근년에 심양에 투자하는 한국기업이 갈수록 많아지고있는데 전문지식을 갖춘 조선족인재는 이에 비해 많이 부족된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이 책임자는 조선, 로씨야와 린접되여있는 연변지역에는 한국어를 능란하게 구사하는 조선족들이 많이 거주하고 또 연변대학,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에서 해마다 대량의 인재들을 사회에 배출하기에 연변에 오면 전문지식을 갖춘 조선족인재를 많이 초빙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인재교류대회에 오게 되였는데 수확에 만족스럽다고 했다.

최미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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