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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림업국 제2차창업 목표 달성

  • 2007-05-22 09:10:16
화룡시림업국에서는 목재채벌량이 갈수록 줄어드는 현실에 대비해 2004년부터 제2차창업열조를 일으키고 《1년에 기초를 닦고 2년에 규모를 형성하며 3년부터 효익을 창조한다》는 단계성목표를 확정, 3년간의 노력을 거쳐 이미 예기의 목표를 달성했다.

림간초지자원이 풍부한 우세를 리용하여 소사양업을 크게 발전시켰다. 현재 이 국에는 1100마리의 소가 있는데 현유의 규모로도 해마다 300마리이상의 소를 팔수 있다. 또 기름개구리양식업도 폭넓게 벌려 해마다 40만마리의 기름개구리를 시장에 내놓을수 있게 되였다.

검정귀버섯, 표고버섯 등 식용균버섯생산을 크게 벌렸다.청산림산작업소를 위주로 700만원을 투자하여 표고버섯생산기지를 일떠세웠는데 년간생산량이 50만킬로그람에 달하고있다. 표고버섯은 시장수요가 많아 생산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 하천평림산작업소를 위주로 100여만원을 투자하여 검정귀버섯기지를 일떠세웠는데 년간생산량이 75만킬로그람에 달하고있다.

특종동물양식업도 적극 벌리고있다. 류동림산작업소에서는 60만원을 투자하여 사슴사양기지를 일떠세웠는데 지금은 이미 232마리로 늘어났다. 원수림산작업소에서는 120만원을 투자하여 삼림돼지양식기지를 일떠세웠는데 해마다 300마리이상의 삼림돼지를 시장에 공급하고있다.

투도묘포장에서는 100만원을 투자하여 뱅이나무열매생산기지를 세우고 100만그루의 묘목을 키워냈으며 이미 30헥타르의 면적에 묘목을 옮겼다. 그들은 또 투도농부산물무역시장을 끼고있는 우세를 리용하여 돼지사양업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다. 150만원을 투자하여 건설한 이 돼지사양장에서는 지난해에만도 시장에 1000마리이상의 고기돼지를 내놓았다.

이외 장인림산작업소, 류동림산작업소에서도 300만원을 투자하여 80헥타르의 오미자기지를 일떠세웠다.

지난해 이 림업국의 제2차창업수입은 400만원이상에 달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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