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함박꽃뿌리재배로 치부 꿈 꾼다

  • 2007-06-06 08:54:24
룡정시 덕신향 전봉촌에서는 룡정시장백산중약재기지와 손잡고 함박꽃뿌리(白芍)약재기지를 세워 치부를 꿈꾸고있다.

룡정시 덕신향정부의 지지밑에 룡정시장백산중약재기지에서는 25만원을 투자해 전봉촌에 30헥타르의 함박꽃뿌리생산기지를 세웠다. 그중 20헥타르는 장백산중약재기지에서 직접 재배하고 나머지 10헥타르는 20호 농가에서 재배하게 했다. 동시에 함박꽃묘목을 0.1헥타르당 4000주(한주에 0.2원)씩 농민들에게 제공해주고 기술지도를 책임질뿐만아니라 5년후 꽃뿌리를 킬로그람당 4원씩 회수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농민들은 2년간 함박꽃을 심은 밭이랑사이에 호박씨를 심어 헥타르당 8000원의 수입을 올릴수 있을뿐만아니라 5년후면 헥타르당 8만원의 수입을 올릴수 있게 된다고 한다. 동시에 농민들은 또 장백산중약재기지에서 다루는 20헥타르 함박꽃기지에 가 부업하여 외지에 로무를 나가지 않고도 짭짤한 수입을 올릴수 있게 되였다.

덕신향정부 해당책임자에 따르면 이 향에서는 앞으로 함박꽃뿌리재배를 비롯한 약재재배업을 하나의 기둥산업으로 발전시킬 전망이라고 한다.

김명성기자/통신원 구미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