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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릉군과 그의 “애니인 비즈홈”

  • 2008-03-12 07:22:03
고향이 연변인 박릉군은 북경에 있는 모 다국회사의 일자리를 포기하고 연길에 돌아와 “애니인 비즈홈”을 꾸려 위탁판매업이라는 순탄치 않은 창업인생을 시작했다.

지난해 장춘공업대학 전자상무학과를 졸업한 박릉군은 북경 LG소프트웨어회사에 초빙되여 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 전문기술일군으로 일했었다.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에서 부분적인 발달국가와 국내발달지역에서 새로운 판매업 경영모식인 위탁판매업이 흥기하고있는것을 발견했다. 위탁판매란 가게안에 통일적인 규격의 판매궤를 진렬해 누구나 매달 몇십원으로부터 몇백원의 임대료를 내면 자신이 경영하지 않고도 이곳에서 물품을 위탁판매할수 있는 경영방법이다. 박릉군은 심사숙고를 거쳐 지난해 말 회사를 그만두고 연길에 돌아와 우리 주 첫 위탁판매가게인 “애니인 비즈홈”을 꾸렸다. “'애니인 비즈홈”은 개업한지 두달도 안되는 사이에 판매궤 칸마다 위탁판매 물품으로 가득차게 되였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창업의 단맛을 보게 된 박릉군은 “애니인 비즈홈”의 성공경험을 참답게 총화하여 가게규모를 늘이는 동시에 경영을 더욱 과학적으로 규범화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봉사를 제공할 타산이라고 하였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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