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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지진재해구 2명 학생 연길서 공부

  • 2008-06-10 19:21:30
지난 5월 26일, 사천지진재해구에서 온 조용, 조강 두 형제가 연길에서 학업을 지속하게 됐다.

형 조용은 사천성 도강언시 도강언고급중학교 1학년 학생이고 동생 조강은 도강언시 취원중학교 초중 1학년 학생이였다.

이들의 아버지 조란평과 어머니 손가벽은 1998년도부터 연길에 와 일했다.

올해 4월, 손가벽이 왼손을 다치는 바람에 도강언에 있는 집에 돌아갔다가 5.12문천대지진을 겪게 됐다. 다행히 이들 가족은 모두 지진에서 무사했다.

지난 5월 16일, 이들 모자 세 사람은 연길에 거주하는 조란평을 찾아왔다.

5월 22일, 연길시교육국은 이들 형제를 각기 연길시제1고급중학교와 연길시제6중학교에 입학시켰다.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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