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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창업자 오봉숙녀성

  • 2008-06-11 20:30:34
왕청현 동광진 삼도구촌 오봉숙(47세)녀성은 지난 4월 28일,길림성정부와 길림성총공회로부터 "10대(귀향창업)농민공","5.1로동메달"수상을 받은 사람들가운데서 유일한 조선족이다.

재래식농사에만 매달려서는 부유해질수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2002년 7월 25에 일본행로무길에 올랐다.일본에서 반년은 신발공장에서 일하다 후에는 한식관에 들어가 일하면서 한국료리를 만드는 기술을 열심히 배워 2005년에는 아예 자체로 한식관을 꾸려 2년간 일하여 목돈을 벌게 되였다.

2007년 1월에 귀향한 그녀는 선후로 120만원을 투자하여 부지면적이 9700평방메터,건축면적이 770평방메터 되는 왕청룡봉명태가공공장을 꾸려 창업을 시작하였다.그의 공장에서 가공한 명태는 오염이 없고 질이 좋아 수많은 소비자들의 인정과 총애를 받아 당해에 500만원의 판매액을 올렸다.여기에서 신심을 얻은 그녀는 올해 500톤의 명태를 가공하여 생산액 800만원,된장 1000킬로그람,고추장 3000킬로그람을 생산해 생산액 10만원을 올릴 타산으로 100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생산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백천회사와 합작하여 명태내장가공을 시작하고 된장,고추장 생산시설도 새로 갖추는 등 가공공장의 제품을 부단히 늘이고 판매경로도 부단히 넓혀가고있다.

2년간 그녀는 선후로 왕청현 "농촌창업치부선두자",동광진 "창업치부선두자"칭호를 수여받았으며 30명의 고정일군을 초빙한외에도 계절성으로 300여명 고향사람들을 취업시켜 인당 월수입이 1600원 내지 2500원에 달하게 하여 농한기에 농민들의 수입을 크게 증가시켰다.목전 그녀는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또 100만원을 투자해 메주공장,랭동창고 건설준비에 밤낮이 따로 없이 팽이처럼 돌아치고있다.

리강춘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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