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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황금가을조학"활동 가동

  • 2008-08-19 23:29:56
19일, 성 및 주 총공회 2008년 ":황금가을조학"활동가동의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 당위서기인 우효봉,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주총공회 주석인 김정해, 주정협 부주석 석명성, 주정부 부비서장 강문걸 등이 이날 가동의식에 참가하였다.

"황금가을조학"활동은 각급 공회조직에서 해마다 가을에 진행하는 대형조학활동이다. 주총공회에서는 이미 련속 3년간 전 주 범위에서 "황금가을조학"활동을 조직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4888명에게 509만원의 조학금을 조달했다.

올해 전국총공회, 성총공회에서 80만원의 조학금을 마련해 곤난종업원, 사천적 리재종업원, 농민공 자녀들에게 조달함으로써 이들의 학업에서의 생활곤난을 해결해주게 된다. 공회에서 제기한 "특수곤난종업원 자녀가 빈곤으로 인해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하는 목표를 진정으로 시달하기 위해 우리 주 각 현(시) 공회와 부분적 기업의 공회에서는 "황금가을조학"의식을 가지고 광범위하게 자금을 마련하여 곤난학생들을 돕게 된다.

이날 조학활동가동식에서는 올해 중점대학에 입학한 곤난종업원 자녀 10명에게 각기 2000원의 조학금을 발급하고 사천적 및 지진재해구에서 온 곤난종업원 자녀, 곤난농민공자녀, 부모가 외지로 일하러 나간 결손가정자녀들에게 조학금을 발급했다.

북경리공대학 신입생 왕기림은 "조학금은 경제적으로 우리를 도와주었을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 커다란 고무격려로 된다"고 감격에 겨워 말하면서 배움의 기회를 더 소중히 여기고 분발노력하여 장차 사회에 기여할것을 다짐했다. 길림의학원 연구생 딸과 청화대학생 아들의 뒤바라지가 힘겨웠던 채자령은 지난해의 4000원에 이어 올해 또 2000원의 조학금을 받아 새학기 학비부담을 덜게 되였다고 하면서 당과 정부의 따뜻한 관심에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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