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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 조선족중소학교 교육교수연구토론모임 소집

  • 2008-10-30 17:37:14
새로운 시기 조선족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일층 명확히 하고 "질+특색"의 발전모식을 힘있게 시달하고 추진하기 위해 주교육국에서는 29일, 룡정에서 전 주 조선족중소학교 교육교수연구토론모임을 소집했다.

주와 각 현, 시 교육국, 교육학원과 교원연수학교, 교육연구소 및 조선족중소학교 교장 등 주내 조선족 교육부문과 학교의 책임자 15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주교육국 황룡석국장은 "질+특색"은 당면과 금후 한시기 우리 주 조선족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전제하고나서 "질+특색"의 발전모식 실천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질+특색"의 함의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 향후 조선족교육분야에서 인식을 통일하고 깊이있게 탐구하며 과감히 실천하여 조선족교육의 질을 힘써 제고할것을 희망했다.

회의에서 이중언어교육, 소반화교육, 조선족례절교육, 결손가정자녀교양, 교내교수연구활동 등 주제를 둘러싸고 룡정시 실험소학교, 북안소학교, 룡정중학교, 제5중학교 각기 특색과정을 펼쳐보이고 룡정시교육국에서 다년래 실정에 맞는 적절하고 실속있는 조치를 대여 조선족교육의 활력을 유지하게 된 경험을 소개하여 회의참가자들의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김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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