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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적 류의해야

  • 2008-11-03 16:57:19
지금 농촌에서 탈곡을 끝낸 일부 농가들에서는 쌀을 빨리 팔아 대부금을 갚을 생각으로 햇쌀을 싣고 시장이거나 골목을 다니며 팔고있다. 그러나 조금만 경각성을 늦추면 돈을 제대로 결산받지 못하거나 쌀을 도적맞혀 손실보는 사례가 생기고있다.

일전에 안도현의 한 촌민이 햇쌀을 싣고 명월진에 가 골목을 돌며 팔았는데 한 시민이 쌀을 보더니 자기네 집골목으로 인도하더니 50킬로그람씩 넣은 한자루를 4층인 자기 집까지 올려다 달라고 하기에 두말없이 메여올려다주고 결산받고 내려와보니 손잡이뜨락또르에 남았던 3포대의 쌀이 온데간데 없어졌다. 당황해난 그는 주위의 골목들을 뛰여다녔지만 찾을길이 없었다.
김동화/안도현 석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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