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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양성으로 취업부담 없어

—연길시직업고중 전자학과 취업전망 밝다

  • 2008-12-03 19:19:59
연길시직업고중에서는 날로 발전하는 IT산업형세에 발맞추어 이번 학기에 전자학과를 새로 설치했다.

전자학과 개설을 위해 이 학교에서는 150여만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전공실습훈련실, 전자실습훈련실과 교수에 필요한 설비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교수에 진입했다. 전자학과에는 지금 삼성전자, 해신, 하이얼 5개 학급에 159명의 학생이 있는데 이 5개 학급은 각기 천진지스파타크기사학원, 청도초은중학 직업중등전업부 등 학교와 련합으로 운영되며 주문식양성모식을 실시하고있다.

전자학과에서는 전공, 전자, 계산기, 디지털전기회로, 전기와 변압기, 도안제작, 기계기초, 전자의기와 측량 등 과목을 설치하여 학생들을 전자기본리론을 장악한 동시에 일정한 조작능력을 갖춘 중급전자기술인재로 키우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졸업후 전자, 가정용전기제품, 통신, 기계전기일체화 등 령역에서 취업전망이 밝을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학교측의 소개에 의하면 본기 전자학과 학생들은 졸업후 천진삼성그룹, 청도삼성그룹과 청도해신하이얼그룹에 취직하게 된다.

김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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