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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전면발전에 활무대 마련

  • 2008-12-03 19:24:35
성시범성고중(전 주 4개)인 연길시제2고급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흥취와 특장, 개성에 따른 여러가지 무대를 마련하여 전체 학생의 성장과 매 학생의 전면발전을 추진하고있다.

국가급체육전통학교, 전국《학교체육사업조례》관철우수학교의 영예를 지니고있는 연길시제2고중에서는 해마다 체육특장생을 모집하여 배구, 축구, 륙상 등 전통종목에서 강세를 유지하는 한편 평소 교내 배구, 축구 경기를 경상적으로 조직하고 해마다 륙상운동대회를 열어 체육에 흥취와 특장이 있는 학생들에게 활무대를 마련하고있다. 학업성적은 그닥 우수하지 못하지만 운동경기를 통해 장끼를 과시하고 학급을 위해 영예를 떨치는 과정에서 학교생활에 한결 애착을 느끼고 자신감을 증강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학교에서는 2년에 한번씩 교내예술절을 조직하여 예술특장생은 물론 예술에 애호를 가진 학생들에게 재능과 끼를 발산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속에서 집단심과 단합심을 키우도록 추동한다.

11월 29일에 연변예술극장에서 펼쳐진 이 학교 2008년예술절활동은 학생들의 수준급의 표현과 열혈청춘들의 열광적인 환호속에서 예술에 대한 중시와 예술교육의 성과, 학생들의 선호정도를 충분히 감지할수 있었다. 학교측의 소개에 의하면 본차 예술절은 집단종목을 각별히 중시하는것으로 보다 많은 학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급마다 종목이 있게 하고 여러 명이 출연하는 종목은 무조건 예선을 통과시킴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무대경험과 추억을 간직하고 이 기회를 통해 동학애, 학급애의 마음을 키우도록 했다.

중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현대무종목이 대량 출연되여 예술절은 시종 고조되였고 수준급 가창력을 과시한 노래종목들도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민족무용, 에어로빅, 밴드, 사물놀이 등 종목도 학생들의 알심어린 준비로 일매지게 프로급이였다.

이 학교 한상석교장은 예술절활동을 통해 교정에는 학급을 위해 서로 비기고 따라잡는 량호한 경쟁분위기가 형성되고 적극 향상하는 새로운 기상이 넘쳐흘렀다고 하면서 향후 계속 전체 학생의 전면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자질교육의 리념을 실속있게 실천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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