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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의해 부유한 마을로 변신

  • 2008-12-30 15:44:33
개혁개방과 당의 부민정책의 혜택으로 연변의 첫 《만무인공림촌》, 길림성의 첫 《새농촌 시범촌》으로 지정된 왕청현 계관향 계관촌에서는 1978년부터 식수조림에 선후로 110여만원을 투입해 800여헥타르의 민둥산에다 286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는데 사름률이 92%에 달한다. 지금 이 촌의 림목가치는 1700만원에 달해 림구특산업에서만도 인당 수입이 2700원에 달하고 운이 좋은 해에는 3200원에 달해 련속 3년째 인당 수입이 6000원에 달하고있다. 올해부터 이 촌에서는 해마다 2000립방메터의 나무를 채벌할수 있어 그 수입만 해도 70만원에 달한다.

이 촌에서는 해마다 60여명 촌민을 외지에 파견하여 연볌소 배육, 개량, 특산양식, 수공예품가공 등 기술을 배우게 하여 촌민들이 특색농업과 가정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1998년부터 이 촌에서는 30여만원을 투입해 불도젤을 사서 1760메터의 영구성제방을 수축하고 제방량켠에 버드나무와 갖가지 꽃을 심어 수토류실을 방지한 동시에 34헥타르의 경작지를 개간했으며 360헥타르의 경작지가 해마다 물피해를 받던 력사를 종말지었다.2001년에는 28만원을 투자해 8420메터의 마을길을 세멘트포장도로로 바꾸고 26호 빈곤가정에 새집을 지어주었다.2006년에는 50만원을 투입해 76개의 가로등을 가설하고 2만여메터의 세멘트포장도로를 새로 닦았으며 길 량켠에 740그루의 가로수를 심었다.

이외에도 이 촌에서는 4년째 10만원을 투자해 촌민들을 의외상해보험에 참가시키고 2003년에는 촌민들의 8만여원의 세금을 면제해주었으며 2004년, 2005년에는 촌민들을 위해 유선텔레비죤, 농촌의료합작비용, 수도물세 22만 1000원을 지불하고 2003년부터는 극빈호, 제대군인,70세 이상 로인들에게 해마다 인당 200원 내지 600원의 생활보조금을 지불했는데 그 금액이 6만 5000원에 달한다. 올해 촌에서는 또 1만 8000원의 농업보험금까지 지불해주었다.

산에 의해 부유해진 이 촌의 촌민들은 이것이 바로 개혁개방 30년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혜택이고 촌민위원회에서 우릴 이끌어 “록색은행”을 키워온 덕이라고 자랑스레 말하고있다.

리철억기자/리강춘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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