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사범교육 연변대학과 련합해야

—주정협 김홍국위원(연변대학 사범분원 원장)

  • 2009-01-15 14:07:14
연변대학 사범분원은 연변대학에 이름을 걸고 전문대학으로 다시 설립된 사범학교이다. 연변대학 사범분원은 전 성의 조선족소학교(유치원)와 연변지역의 한족소학교(유치원)에 교원신생력량을 양성하는 임무를 감당하고있으며 주인민정부에 소속되여있다.

사회발전의 수요, 더우기 전국적으로 교원교육이 점차 고등교육체계에 들어가고 본과화교육이 실시되는 배경에서 연변대학 사범분원은 운영과정에서 여러가지 곤난에 직면했고 이러한 곤난은 학교의 지위확정과 발전기획에까지 영향을 미치고있다.

현재 학교발전에서 부딪친 문제들을 보면 운영체제와 관리기제가 순조롭지 못하고 경비경로가 원활하지 못할뿐더러 경비가 엄중히 부족하며 학생모집질이 해마다 못해지고 취업국면이 리상적이 되지 못하고있다.

구체적으로 연변대학 사범분원으로 명칭을 달았지만 기실은 주소속 사범전문대학이고 연변대학에 이름은 걸었지만 독립적인 사범전문대학이 아니다. 이러한 체제로 하여 사범분원은 국가전문대학의 운영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국가에서 인정하는 독립적인 사범전문대학으로 될수 없을뿐더러 연변대학과 직접적인 행정소속관계가 건립되지 않은탓으로 교수관리에서 연변대학의 보다 많은 지도를 받지 못한다. 사범분원은 전문대학이나 중등사범학교의 표준과 경로로 경비를 향수하고 재정에서 부분적으로 지지하는 단위로 되여있어 운영경비마련이 극히 어렵다. 게다가 모집점수가 해마다 내려가 학생자질이 높지 못하여 사범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초래되고있다.

전국 동류의 학교들의 운영경험에 근거하고 우리 주 교원교육발전의 수요를 고려하여 주인민정부와 연변대학에서 련합으로 사범교육을 운영하고 연변대학에 편입하여 전문대와 본과 층차의 학력교육을 실시했으면 하는 건의를 제기한다.

정책적의거가 있고 위생학교와 예술학교를 연변대학에 통합시킨 경험도 있어 능히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연변대학이 주내의 대학들을 통합하여 집중운영하는 유리한 기회를 다잡고 잘 조률하여 풀어나가면 훨씬 가능성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