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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을 소중한 존재로

—도문1고중 인간근본의 교육리념 실천

  • 2009-03-26 16:57:01
도문시제1고급중학교에서는 "학생을 근본으로, 덕육을 우선으로" 하는 교육교수리념을 지침으로 하면서 전체 학생을 향하고 매 학생의 발전에 진력하여 량호한 효과를 보고있다.

700명의 학생에 95명의 교직원이 있는 도문시1고중은 도문시의 유일한 조선족고중이지만 지리적으로 연길, 룡정과 가까와 우수생이 많이 빠져나가다보니 신입생차원이 그닥 높지 못하다.

이러한 실정에서 이 학교에서는 사업의 착안점을 학생관리에 두고 매 학생을 소중하게 대하면서 모든 학생이 진보하고 성장하도록 이끌어준다. 해마다 신입생이 들어오면 전체 학부모회의와 학생동원대회를 열고 현실상황을 실사구시하게 설명하며 "하면 된다"는 신심을 가지도록 한다.

교수에서는 기점을 낮게 정하고 층차별 교수를 진행하여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은 하루빨리 따라서게 하고 중등수준의 학생들은 지식을 확실하게 장악하여 우수하게 하며 우수생은 더 우수해지도록 한다. 담임교원들은 학생담화를 중시하고 문제점을 제때에 해결한다.

94.6%의 학력표준도달률, 79.6%의 중급직함이상 보유률의 쟁쟁한 교원대오에 상하가 합심하여 진정으로 학생을 사랑하면서 제반 학교운영을 착실하게 한 보람으로 이 학교는 최근년간 해마다 각종 영예가 줄을 잇고 대학입시에서도 도문시의 문과, 리과 장원을 휩쓸며 승전고를 올리고 주대학입시지도선진학교로 거듭나고있다. 2005년 문과응시생 258명중 95명이 본과선에 합격하고 리과응시생 200명중 94명이 본과선에 합격했으며 2006년에는 244명 문과응시생중 본과선에 84명, 186명 리과응시생중 73명이 본과선에 합격했고 2007년에는 375명 응시생중 21명 학생이 중점본과선에 들었다.

3년간의 노력을 거쳐 명문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많고많다. 고중입시에서 각기 455, 471, 443점을 따냈던 렴정, 리문창, 최준 학생은 3년후 각기 640, 619, 612점의 높은 성적으로 북경교통대학, 중국농업대학, 길림대학에 입학했다. 북경사범대학, 화동사범대학, 대련리공대학 입학생도 나왔다. 특장생교육도 착실히 하여 20명의 학생을 미술, 체육, 음악 본과대학에 수송했다.

도문시1고중의 교육방법과 성과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인식이 전변되고있다. 본고장 고중을 신임하게 되고 굳이 타고장 명문고중에 가지 않아도 성공할수 있고 오히려 편안하게 공부에 전념할수 있어 더욱 성적을 기대할수 있다는것이다.


( 金日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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