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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기름 가공해 신선로점에 판 일당 조사처리

  • 2009-05-05 14:30:13
지난 4월 28일, 연길시공상행정관리국 연동분국은 저질기름으로 신선로의 원료를 가공해 연길삼교신선로점에 판매한 일당을 조사처리했다.

얼마전 한 주민이 진학파출소에 찾아와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자기 집을 세를 맡고 기름을 가공하고있는데 실내가 더럽고 악취가 풍기기에 이들을 세집에서 쫓아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후 세집유리창이 깨졌기에 혹시 세를 맡았던 사람들의 한 일이 아닌지 의심돼 제보했다는것이였다.

제보를 받고 경찰들은 현장으로 가 조사를 했다. 4월 27일 밤, 두명의 경찰은 연길시로동국북쪽에 위치한 주민구의 세집에 이르렀는데 세집에는 악취가 풍기는 기름찌꺼기가 가득 널려있었다. 경찰들은 이들이 불법가공을 한다고 의심하고 연길시공상행정관리국 연동분국에 련계를 하였다.

이후 경찰들과 공상행정관리국 집법일군들은 불법가공을 한 세명의 외지인을 조사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뢰명청, 장소용, 옹방방 등 3명은 사천성 륭창현사람인데 지난해 11월에 연길에 와 소기름과 선지를 가공해 신선로점에 팔았다. 세 사람은 공상허가증이 없었고 위생허가증도 없었다. 4개월내에 이들은 소기름과 선지를 도합 1600여킬로그람을 가공해 연길삼교신선로인 인민로본점, 리화로분점, 천지로분점에 팔았다.

자백에 의하면 이들은 도살장에서 킬로그람당 2원의 가격으로 선지를 구매해 가공을 했다고 하였다.하지만 집법일군들은 이들소굴에서 생산원료인 소기름과 선지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실내에서는 악취가 풍기는 기름찌꺼기만 발견하였다. 현재 경찰들과 공상행정관리국 집법일군들은 삼교신선로점에 판매한 소기름과 선지 표본을 채취해 화학분석을 하고있다. 현재 이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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