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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은 금물, 자기안전 자기가 책임져야

  • 2009-05-13 16:21:17
연길시공안국의 치밀한 정찰과 추적끝에 전 주 나아가 전 성을 들썽케 했던 "4.18"특대입실강탈살인사건이 빠른 시간내에 해명되여 불안에 떨던 시민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안정시켰지만 인신안전에 무방비상태로 영업을 계속하고있는 적지 사람들에게 주는 교훈은 심각하다.

몇해전 산동성 동평현에서 연길로 이사온 피해자 호모﹝37살﹞와 그의 안해 양모﹝36살﹞는 연변대학 예술학원 부근의 "성영"슈퍼마켓을 임대맡고 경영했는데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이들은 평소 슈퍼마켓에 장착한 몰래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 항상 밤늦게까지 영업했다.몰래카메라를 사용하면 수시로 발생할수 있는 의외사건을 방지하고 해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도 이들은 눈앞의 리익만 따지다가 결국은 자신의 안전도 지키지 못하고 말았다. 만약 10시좌우에 가게문을 닫았더라면, 그리고 몰래카메라를 작동시켰더라면 그런 봉변을 당하지 않았을수도 있었을것이며 사건발생후 보다 더 빠른 시간에 범인을 잡을수 있었을것이다. 밤늦도록 영업을 하고있는 가게들에서는 심사숙고하지 않을수 없다.

새는 먹이때문에 죽고 사람은 돈때문에 죽는다는 속담이 있다. 현재 대부분 가게들에서는 돈버는 재미에 밤을 패면서 영업을 하고있다. 일부 가게에서는 24시간 영업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영업을 하기도 한다. 이는 강탈을 노리는 범죄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것으로 된다. 깊은 밤중에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이 적기에 범죄자들은 손쉽게 예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한번은 밤 10시좌우에 연길시 진학가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 들렸는데 가게주인은 쇠창살 너머로 멀 사려는가고 물었다. 가게주인과 왜 영업이 한창인 시간에 문에 쇠창살을 막아놓았는가고 묻자 가게주인은 자기 안전은 자기절로 책임져야 한다면서 밤 10시까지는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그다음부터 1시간 좌우는 쇠창살로 문을 막아놓고 영업을 하다 가게문을 닫고 다음날 영업준비를 한다고 했다.

방심은 금물이다. 언제 어디서 어떤 사건이 발생할지 누구도 장담못한다. 진학가 슈퍼마켓 업주의 방법이 귀감으로 되였으면 하는 소견이다.

김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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