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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생취업난 해결책 마련

  • 2009-06-01 16:32:54
올해 우리 나라 보통대학졸업생은 611만명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거기에 지난해 취업하지 못한 대졸생 100만명까지 합치면 금년에 취업해야 할 대졸생수가 700만명을 웃돌게 된다. 이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가뜩이나 저조한 대졸생취업에 거대한 압력을 가져다주고있다. 올해 연변적 대졸생수도 1만 5202명에 달하고 연변대학 졸업생수만도 4842명에 달해 우리 주의 대졸생취업형세도 아주 준엄한 상황이다.

주로동및사회보장국 류치림주임에 따르면 주로동및사회보장국에서는 이같은 형세에 대비해 올해 대학생취업을 당면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성정부의 관련 정책에 비추어 일련의 새로운 조치를 취하게 된다.

우선 3년내 "한 촌에 한명의 대학생을 배치하는" 취업공정을 펼치기로 했다. 올 하반년부터 "당지에서 취직하고 당지에서 쌍향선택을 하고 당지에서 인원류동을 관리"하는 원칙에 따라 부분적 대졸생을 농촌에 파견하여 취직시키고 경험을 축적한후 명년과 후년에 점차 보급하기로 했다.

다음 "대졸생을 배치해 사회구역력량을 충실하게 하는" 계획을 펼치기로 했다. 어려운 가정의 대졸생에 대한 취업원조와 결합해 매 사회구역에 한명의 대졸생을 배치해 관리봉사사업에 종사하도록 하게 되는데 하반년부터 초빙사업을 시작해 한달내에 마무리짓기로 했다.

그다음 이미 대학을 졸업했지만 아직까지 취직하지 못한 대학졸업생들에 대한 견학, 견습고용 제도를 가동하기로 했다. 금년내로 80개 견학기지를 세우고 네트워크초빙, 현장초빙 등 형식으로 100명 대졸생을 모집해 견학시킬 계획이다. 또 주내에 하나의 대학생창업원을 건립하기로 했다.

김명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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