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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입실강탈범 법망에

  • 2009-06-01 16:46:48
근일 연길시공안국 형사경찰대대에서는 흉기를 들고 복면입실강탈사건을 저지른 범죄혐의자 김모(남, 1982년생, 연길시사람, 무직업)와 리모(남, 1979년생, 흑룡강성사람, 무직업)를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지난 5월 10일 오후 2시경, 연길시 진학가두 주민 장모(가명)는 진학파출소에 당일 새벽 0시경 복면을 한 2명의 남자가 2층 베란다를 통해 장모의 집에 침입한후 칼로 위협하는 수단으로 그들 일가족 3명을 바줄로 묶어놓고 노트북, 현금 등 가치가 5000여원에 달하는 재물을 강탈해갔다고 제보했다.

진학파출소로부터 사건경위를 보고받은 주공안국 부국장이며 시정부 부시장 겸 시공안국 국장인 김경일은 인차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형사정찰부문에 수사강도를 높여 빠른 시일내에 사건을 해명하고 제때에 사회영향을 제거할것을 지시했다.

수사팀은 11일간의 끊임없는 조사와 추적을 거쳐 끝내 중요한 단서를 장악하고 지난 5월 21일에 연길시 조양천진과 소영진에서 각각 범죄혐의자 리모와 김모를 붙잡았다.

경찰심사에서 범죄혐의자 김모와 리모는 지난 5월 10일에 복면하고 장모네 집에 침입해 재물을 강탈한 범죄사실을 낱낱이 승인했으며 한차례 입실강탈미수사건도 자백했다.

목전 김모와 리모는 이미 형사구류되였으며 본 사건은 진일보 심사중에 있다.

최영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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