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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송부부 귀국후 고향서 소사양업 벌려

  • 2009-06-07 19:08:10
안도현 석문진 북산촌의 동기송(72세), 박명신(67세)량주는 한국에 갔다가 8개월만에 귀국해 소원대로 고향에서 소사양업을 시작했다.

동로인네 량주는 20여년간 마른일,궂은일 가리지 않고 산속에 들어가 농사를 지으면서 소 250마리를 사육해 두 자식을 대학공부시키고 성가까지 시키였다. 동로인네는 지난해 한국에 가 한 농장에서 일하면서 그곳 로인들이 열심히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들도 고향에 돌아와 다시 소사양업을 벌릴 타산을 하게 되였다.

지난해말에 소사양계획을 세운 동로인네는 금년에 들어서자 5만 5000여원을 주고 8마리의 새끼낳이암소와 종자황소 한마리를 사들이고 사료를 충족히 장만한후 년내로 소 20마리로 발전시킬 타산으로 열심히 소사양업에 림하고있다.

통신원 김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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