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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실업 기회로 바꾸어 창업에 투신

  • 2009-07-22 15:37:34
"정리실업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니다. 자주창업은 나에게 건강도 찾아주고 잠재력을 발휘할수 있는 계기로도 되였다." 이는 김채금씨가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에게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2000년말, 연길시 모 국영기업이 합병, 감원하는 바람에 이 기업에서 20여년간 사업해온 김채금은 정리실업자로 되였다. 집에서 한동안 고민하던 그는 전민창업의 시대적환경에 힘입어 이듬해 6월 자주창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자동차부속품도 경영해보고 식료품판매에도 열을 올려보았지만 업종이 마땅치 않고 주먹구구식이여서 동업종의 강한 경쟁자들을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이 기간 과중한 경제부담과 사업상의 스트레스로 그는 체중이 급증하고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는 증상이 나타났으며 수면질도 점점 못해졌다. 1메터 60센치의 키에 80여킬로그람의 체중은 그를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만들었다. 우연한 기회에 이전부터 안면있던 리송림씨를 만났고 허벌라이프(康宝莱)제품을 접촉하게 되였다. 한동안의 복용으로 10여킬로그람의 체중이 감소되고 몸도 다시 활력을 되찾게 되였다.

김채금은 세밀한 사회조사와 시장분석을 통해 허벌라이프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았다. 그는 두차례 대련행을 통해 허벌라이프제품을 더한층 료해하고 제품의 과학적인 배합사용법을 장악하였으며 성공한 사람들의 판매비법도 학습했다. 연길에 돌아온 김채금은 각종방법을 동원하여 제품을 홍보하면서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섰다.

김채금은 마른날 궂은날 가리지 않고 고객들과 일대일로 대면하여 제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자기가 직접 경험한 효과를 설명해주면서 끈기있게 노력한 보람으로 허벌라이프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제품으로 되였다. 그는 리송림과 함께 신세기호텔에 60여평방메터 영업방을 개장하였고 올해초에는 연길시홍원호텔에 150여평방메터되는 허벌라이프건강쎈터를 꾸렸다. 그의 영향으로 이미 룡정과 화룡에도 영업장이 세워졌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매일 아침 4시 반이면 아침시장에 나가 제품을 홍보하고 고객들의 건강을 체크해주면서 새로운 고객들을 흡인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찾고 혜택을 보는 일에 열심하고있다.

김채금은 허벌라이프제품을 경영하면서부터 자기 건강도 챙기고 다른 사람의 건강도 돌봐주고 사업도 크게 키울수 있어 삶의 보람을 느낀단다.

허연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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