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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리력서 랑비현상 근절해야

  • 2009-07-23 18:40:55
요즘 대학생 무효리력서랑비현상이 심각하다는 의논이 분분하다.

한 조사회사에서 작년에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졸업생취업원가가 이미 만원을 초과하고 해마다 리력서를 만들며 조성된 랑비는 더욱 놀라왔다. 일전 CCTV보도에 의하면 해마다 무효리력서랑비가 적어도 20억원 이상이라 한다. 해마다 각종 인재초빙회가 끝난후면 버려진 리력서가 부지기수이다. 어떤것은 초빙부스에 쌓여있고 어떤것은 직접 쓰레기통에 버려지기도 하고 어떤것은 페기물수매인원의 주머니에 들어가기도 한다.

연변대학 본기 졸업생 허모에 의하면 리력서는 흑백의 경우 보통 2~3원 하며 칼라일 경우 5~7원 하며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5~10부 제작한다. 외지초빙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20부 정도 마련하는데 초빙단위에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대부분 돈을 더 쓰더라도 칼라로 된 리력서를 제작한다고 한다.

초빙가망이 적다고 인정했을 때 리력서를 되돌릴것을 요구하는 학생이 없는가는 기자의 물음에 연변대학 몇몇 본기 졸업생들은 자신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기타 학생들도 그렇게 하는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왕산학생의 처사는 우리에게 좋은 계시를 준다. 지난 6월 26일 정주경공업학원의 왕산학생은 한 초빙회에서 자신이 리력서를 바친 한 회사에서 초빙의향이 없어하자 과감히 자신의 리력서를 돌려줄것을 요구했다. 적지 않은 돈을 팔고 제작한 리력서를 랑비할수 없다는 판단에서였다고 한다.

근검절약은 우리의 전통미덕이다. 취직에 나선 대학졸업생들은 근검절약의 미덕을 갖춘 왕산학생을 본받아야 할것이다.

현진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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